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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 "국정 교과서 철회 촉구" 긴급서한

학부모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5-11-02 14:27:43
http://m.news.eduhope.net/18265
IP : 116.32.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 2:38 PM (223.33.xxx.80)

    이런 글은 좀 많이들 읽고 베스트에 갔으면 좋겠어요..

  • 2. ..
    '15.11.2 2:42 PM (210.217.xxx.81)

    모든 사람들이 이리도 한목소리 내기 힘든데 왜 왜 그러는거죠??

  • 3. ㅠㅠ
    '15.11.2 3:38 PM (222.117.xxx.236) - 삭제된댓글

    촘스키도, 세계교원단체도, 그밖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을 한국의 민주화에 관해 목소리를
    내주는걸보고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어요.
    저도 다른나라의 상황을 외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4. 인도적 차원에서
    '15.11.2 4:24 PM (110.174.xxx.26)

    우리와 전혀 무관한 외국인도 반대하는데
    새누리의 떡고물만 바라보고 동조하는 사람들 정말 답답합니다

  • 5. 버러지같은 년
    '15.11.2 4:57 PM (121.188.xxx.25) - 삭제된댓글

    떡고물이라도 처 먹으면서 동조하면 그나마 처먹는 이유라도 되겠지만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빨갱이 이런 개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지요.

    21세기에 들어서 새마을운동 계몽가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새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이따위 70년대 개소리를 45년이 지난 2015년에 다시 울부짖고 자빠지는 버러지 같은 년.

  • 6. 버러지같은 년
    '15.11.2 5:01 PM (121.188.xxx.25)

    떡고물이라도 처 먹으면서 동조하면 그나마 처먹는 이유라도 되겠지만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빨갱이 이런 개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지요.

    21세기에 들어서 새마을운동 계몽가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라는

    이따위 60년대 개소리를 50년이 지나 다시 울부짖고 자빠지는 버러지 같은 모지리 년.

  • 7. 1234v
    '15.11.2 11:46 PM (125.184.xxx.143)

    이 단체가 파워가 없나요?? 왜 서한을 받고도 밀어부치는건가요??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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