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틱장애 치료는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괴롭다 ㅠㅠ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15-11-01 14:46:40
1학년 여아인데요
공부도 잘하고 학교생활도 잘한다는데요 선생님이... 그러나 정작 본인은 숙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요
저희 선생님이 나이가 좀 많은 여선생님인데 다른반에 바하면 숙제가 많습니다
절대 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3월부터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숙제를 내주시네요
근데 학교 숙제 외에도 수학 같은거 따로 공부도 해야하고 마냥 놀 수만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들어 틱이 심해졌어요
이젠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옆에서 보자니 괴롭네요
학교에 상담 갔을땐 선생님은 좋은 소리만 해주셨고 틱에 대해 물어보니 본인은 그런거 본적 없다고 하시더군요
저희 아이만 숙제를 내주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최대한 놀게 해주면서 여러가지로 노력중인데 차도가 없으니 이젠 병원에 가봐야 하나 싶어요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IP : 175.214.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 3:08 PM (114.204.xxx.212)

    소아신경정신과 였던거 같은데
    심한거ㅜ아니면 별로 해주는게 없고 약은 요구하면 주더군요
    근데 초1 이면 학교숙제만 시키고 다른건 다 끊으세요 공부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수학요? 학교공부로도 충분해요 마냥 놀아도 되요
    겨울방학까지만이라도 아이 편하게 하고 싶은거 해주며 둬 보세요
    초4 에도 다 그만두니 좀 좋아지더군요

  • 2.
    '15.11.1 3:20 PM (175.214.xxx.31)

    안그래도 학습지 다 끊었어요
    수학익힘 숙제나 하려구요
    그런데 학교 숙제만 해도 매일 쓰기, 책속의 한줄과 생각느낌, 이틀에 한번 그림일기, 주말에 독서록, 매주 받아쓰기, 수학 단원평가 등등 단 하루도 숙제 쉬는날이 없으니 버겁네요 저도

  • 3.
    '15.11.1 3:47 PM (175.123.xxx.113)

    틱은 단순한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의 조절장애예요. 유전적인 경향도 많구요.
    우리 애들도 틱을 하는데, 피곤하면 정도가 더 심하더라구요.
    소아정신과에 가면 의사에 따라 약을 주기도 하지만, 약은 일시적인 완화이고, 부작용도 있어 애들이 졸려해요. 심하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어떤 의사들은 약주지 않고 그냥 지켜두라고 합디다.
    엄마가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엄마가 걱정하면 아이들이 더 신경써서 심해지더라구요.
    사춘기 이후면 70퍼센트 정도는 사라집니다. 느긋이 기다리고, 틱을 하면....아...얘가 좀 피곤한가보다...
    전 애들이 틱을 하면, 말로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몸으로 하나보다...하면서 지냅니다.
    줄어들었다가 다시 시작했다가 왔다갔다해요. 이제 달관했어요. 그냥 남들에게 방해만 안되면 된다...생각하고.

  • 4.
    '15.11.1 3:49 PM (175.214.xxx.31)

    저도 6세때부터 조금씩 했던 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좀 예전보다 종류가 다양해지고 기간이 길어진것 같아서요...

  • 5. bogers12
    '16.1.10 7:05 PM (211.114.xxx.171)

    지금 아이가 좀 어떤가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02 안면인식등록 사진요 궁금 14:25:27 57
1800101 대상포진 증상일까요? 1 봄봄봄 14:24:42 95
1800100 산후도우미 이런분 감동이네요 1 ..... 14:20:20 266
1800099 졸업 전, 대학 합격 후 교사에게 선물 가능한가요? 1 ------.. 14:16:21 194
1800098 길에서 보면 제일 꼴불견.. 스마트폰 사용하는 노인네들 10 ㅇㅇ 14:16:00 790
1800097 지인이 안쓴다고 핸드크림을 줬는데요 17 헤린이 14:14:46 1,209
1800096 맞벌이 35년차,, 나는 집밥파 남편은 외식파 2 집밥타령 14:14:43 380
1800095 뷔페사준다는데 편도 한시간 걸리니 대답이 없네요 2 주토피아 14:12:53 395
1800094 고양이 관찰 웃김 9 한번 보세요.. 14:02:28 499
1800093 저렴이 잡주 가지고 있는데요 4 ........ 14:02:27 939
1800092 바닥에 침밷는거 너무 거슬려요. 11 우리나라 13:59:30 284
1800091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데 10 .. 13:58:06 409
1800090 강남 보수표 하나 실종 사실 보고 합니다 6 올레올레 13:57:10 768
1800089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21 ㅁㅁ 13:50:59 1,733
1800088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21 ........ 13:50:05 3,096
1800087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232
1800086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3 오늘 13:46:11 592
1800085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23 우리집 13:44:02 1,881
1800084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5 냉장고속 13:40:18 346
1800083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10 잘한다잘한다.. 13:39:04 474
1800082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2 00 13:36:11 286
1800081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23 .. 13:34:41 3,323
1800080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9 주린이 13:30:25 3,149
1800079 오늘 날씨 봄봄 13:30:25 304
1800078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