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아래 위로 살고있어요,,
처음부터 무지 싹싹하게 대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투명인간 취급 할때도 있고요,,
그런걸로 주변 몇명이 상처받긴 하고,저도 당해봤네요,,
그러다가 기분이 풀리면 또 싹싹하고,,
저도 좀 편치않아서 거리를 두다가,,
아이를 문제로 말이 안통해서 언쟁이 생겼어요,,
그엄마는 자기자식한테 절대 뭐라 안하고, 무슨 일이있어도
자기자식 변명만 하더라구요ㅡㅡ
제아이가 늘 당하기 일쑤였고,,
그러다가 제가 전화통화하다가 그엄마가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폭발했고,,
나중에 다른 연배의 지인을 통해 화해는 했는데요,,
제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았고, 또 그엄마는 전화통화할때도
자긴 그뜻이 아니었는데 제가 오해했다는 식으로 주변에 말했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데도, 더 싹싹하게 다가오네요,,
그러다 한편으로 생각하니 그사람도 성격이 있는데,자존심 무시하고
노력한다는게 보여서 오히려 제가 속이 좁은가 생각하며 반성도 했어요,,
어제도 학교에서 아이들 행사가 저녁에 있어서 같아 가게 되었는데요,,
일찍 저녁을 먹였지만,출출할것같았는지 그엄마가 저희 애들 먹을빵까지
준비해왔더라구요,,
마음씀씀이가 고마우면서도,
멍청한 제가 또 이래서 마음이 약해지는것도 문제인거 같고,,
저도 어떤건지 판단이 안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