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블레어 이라크 전쟁 밀약

[토니블레어]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020/721446/blair-bush-iraq-secret-agr...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관련된 스캔들이 지금 영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언론 한 곳에서는 그를 '이라크 전쟁 선동자'로 칭했다. 과거 이라크의 한 회사와 비밀리 미팅한 일과 관련 있다. 블레어 전 총리가 이라크 침공 1년 전 이미 군사작전에 동의한 내용이 적힌 의정서가 최근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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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산업적복숭아]

그 댓가로 무엇을 얻었을까 궁금하네요.

사적인 이익을 챙겼는지 아니면 국가적인 이득을 취했는지...

[단연코]

최대악은 이스라엘이죠

[토니블레어]

그래서 부시의 푸들이라고 하잖아요.
토니블레어에겐 금전적 이익이 약속되었겠죠. 적어도 니와 가족들이 평생 먹고 살 어마어마한 돈을
스위스뱅크에 넣어주겠다. 하지 않았을까요?
대신에 영국은 이라크에 참전하여 어마어마한 세금을 낭비했고.. 참전했던 영국인들은 목숨을 버렸겠죠.
즉 국가에는 불이익, 블레어 개인에게 이익 이었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는 없었다..였죠.

[토니블레어]

내년에 더 추가로 보고서(칠콧 보고서) 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http://www.theguardian.com/uk-news/2015/oct/29/sir-john-chilcot-iraq-war-repo...

이것은 토니블레어에게 더 치명적인 비밀이 폭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