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로젠택배 후기입니다

짜증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5-10-30 22:34:30
역시나네요
아무 연락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어
연락할 길은 없고. .

근데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전화가 한통 오는거에요
드디어 로젠택배 기사님인가 싶어 받았는데
택배 기사님은 아니고요

택배를 받으신 분이 전화를 해주셨어요
직접 받으신건 아니고 택배기사가 물건을
문앞에 두고 갔나봐요
집에 들어오셔서 봤는데
잘못 온 택배인데 연락도 없고 해서
혹시나 싶어 전화를 주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가끔 잘못 온 택배 받고도 모른척 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정말 감사해서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했어요

그분도 시골에서 택배 받아봐서
혹시라도 잘못되면 그 기분 알아서
연락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로젠택배 어이없어요
전화고 확인이고 그냥 무시네요

전화해주신 분껜 감사해서
뭐라도 나눠야지 싶어요
IP : 175.223.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10.30 10:40 PM (218.235.xxx.111)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한통 사가지고 가세요

  • 2. ..
    '15.10.30 10:4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24일에 주문한 물건이 26일 발송시작
    28일 아침 7시에 동작지부에 들어왔다더니
    감감 무소식. 아까 저녁 9시 반에 남편이
    잠깐 문밖에 나갔다오더니
    초인종도 안 누르고 문 앞에 던져두고 갔다네요.
    한 9킬로 나가는거라 누가 쉽게 집어가지 않을거라 생각했나?

  • 3. 요즘 유행
    '15.10.30 11:03 PM (175.195.xxx.168)

    요즘 유행인가봐요..
    저희동네 택배 특히 '현대택배'도 집앞에 놓아두고 그냥 가요.. 전화도 문자도 없어요.
    가끔 문 앞에 택배가 쌓여 있어서.. 경비아저씨가 안 계셨나 싶었는데 그게 거의 항상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짜증이 나긴 했는데...

    어느 날
    집에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누구냐고 소리치면서 뛰어 나갔는데
    내다봐도 대답이 없어서.. 무서웠지만 그냥 열어보니..ㅡ,.ㅡ
    문 앞에 10여만원 상당의 택배 두개가 떨렁.. 엘레베이터 보니 택배기사는 벌써 우리집에서 4층이상 올라가는 중... 문 여나 안여나 보지도 않고 던져놓고 간거죠..

    잃어버리면? 배째라 연락두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택배기사들은 그냥 던져놓고 연락도 없는게 유행인듯 싶어요.. 속이 부글부글 거리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택배를 자제하고 있는 중이에요..

  • 4. 원글
    '15.10.30 11:20 PM (175.223.xxx.190)

    그러게요
    지역 담당 기사마다 다른지
    다른 택배사는 큰 문제 없었는데
    여기 로젠 택배만 유독 그러네요
    웃긴게 전화번호도 안나오고
    지점은 전화 받지도 않고요
    이러니 물건 분실되어도 소비자만
    시간들여 돈들여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잖아요

    문앞에서 확인전화 한번 하는게 뭐그리 힘들다고요
    자기들 시간은 중요하고
    소비자 물건은 어찌되던 상관할바가 아닌건지.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324 은 가격이 밤새 많이 올랐나봐요 ,,,,,,.. 09:14:08 61
1777323 이창용 “젊은층 ‘쿨하다’며 해외투자 몰려…유행처럼 번져 걱정 8 이해안되네 08:59:33 366
1777322 아크부대 '구식 장비' 교체 예산 준대도 거절한 軍 ㅇㅇ 08:59:00 183
1777321 늙을수록 여자는 남자처럼 남자는 여자처럼 변하는거 슬퍼요 9 ... 08:55:05 568
1777320 은행 현금인출 문의 3 ... 08:52:51 238
1777319 1세대 여행 유투버들 4 그냥 08:51:24 465
1777318 이재용이랑 그 아들이랑 너무 추앙하네요 15 희한하네 08:50:38 738
1777317 자궁 유방 갑상선 초음파 검사 2 08:45:37 345
1777316 아침에 카페찾아 삼만리 5 009 08:42:53 484
1777315 고1여학생인데 무기력증이 심하다는데 4 도와주고 싶.. 08:38:59 324
1777314 고현정 임우재 자식 전번은 알까요? 4 애잔하다 08:26:17 1,515
1777313 각양각색, 왕도는 없는 2 발사미코 08:22:58 313
1777312 이스탄불 호텔에서 5명 사망. 독극물중독 6 터키 08:21:25 1,701
1777311 아파트 조망을 위해 소파와 TV자리를 바꾼 분 계세요? 10 ... 08:03:32 1,193
1777310 귀여운 스토커 냥이 2 고양이 08:02:26 461
1777309 잠깨면 바로 일어나세요? 9 아침 06:55:12 1,668
1777308 알바로 팔꿈치가 아파요 ... 06:47:12 663
1777307 다이슨 I d 멀티스타일러 쓰시는 님들 이거 어떤가요? . . 06:10:13 359
1777306 전직 대통령 중 ‘잘했다’ 1위 노무현…‘못했다’ 1위는 윤석열.. 5 ㅇㅇ 05:42:40 2,081
1777305 한국 제품, ‘중국산 판정’ 받고 160% 관세 사례 나와…사형.. 12 ,,,,,,.. 05:38:33 3,325
1777304 누구 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 8 .. 04:26:48 1,746
1777303 이재용 아들 임관식에 삼성 대상 총 출동 15 친가외가 03:40:18 4,884
1777302 임세령보니까 21 ''' 03:29:30 7,825
1777301 이재용 볼수록 귀엽지 않나요? 8 .. 03:20:46 3,235
1777300 메니에르 회복 중인에 장애 같고 상실감이 좀 있습니다. 3 ptr 03:01:21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