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의 단점을 고치는 법

w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5-10-30 22:15:10

전 오랫동안 혼자 공부 했거든요.

그리고 뒤늦게 취직해서 이제서야 사회생활하네요 (20대 후반이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의 단점,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점을 스스로 많이 발견했어요.


1. 한 말 자주 반복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는 것

2. 너무 솔직하고 겸손하지 못한 것(잘난척은 아니지만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해요)

3. 속물적인 마인드가 있는 것 (직장 좋은 남자를 좋아하고 스펙 좋은 것을 솔직히 좋다고 말해요) 

4. 사람들에게 너무 허물없이 대하는 것


30이 다되가는 데 고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직장에서 이미지변신이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누구나가 다 단점이 있는거지만....

저의 두드러진 단점들을 스스로 깨달아서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직장생활에서 스스로 자숙하고 말을 안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한동안 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혼자 지내구요.

IP : 110.35.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30 10:22 PM (180.230.xxx.129)

    1,2,4번 말 줄이면 해결되는 일이네요. 3번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자도 이쁘고 스펙좋은 여자 좋아하잖아요.

  • 2. 말만 안하고
    '15.10.31 6:49 AM (115.41.xxx.221)

    듣기만 하면 해결될 문제고 너무 고통스러워 마세요.
    알았다는건 고칠수 있다는거니까요.

  • 3. ..
    '15.10.31 9:24 AM (88.77.xxx.248)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계속 하다보면 고쳐져요.
    그게.. 뭔가 변화할 계기가 생겨요.
    너무 솔직하게 남자한테 대하다 차였다던가..
    이건 제 경우네요. ㅠ ㅎ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객관화 시켜서 사람을 대하고 반응하게 되요. 감정적이나 생각나는 대로 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모든 생각을 말할 필요 없어요. 누구나 다 그렇게까지 듣고 싶어하지 않고. 그러니 간추려서 조금만 이야기하게 되고, 그게 상대방에게도 부담을 안주는 거구요.
    상대방 이야기도 너무 깊게 자세히 들으면 본인이 힘들어지니 대강 듣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들으면서 자신의 생각에 빠지는 스타일일 수도 있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고 대꾸해주면 되요. 백프로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생각하면 더 대하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73 집 정리하다 전남친 사진 발견 1 청소중 02:21:35 1,269
1789172 58만원 뭐한건가요? 3 화력 01:32:53 2,211
1789171 굴값 어떤가요? 4 요즘 01:19:20 619
1789170 화를 안내는 분들 있나요? 5 ... 01:14:46 925
1789169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 13 방금속보 01:14:24 1,837
1789168 제 인생의 희노애락은 2 ㆍㆍ 01:12:20 900
1789167 나경원의 코미디 ㅋㅋㅋ 7 본심 01:05:49 2,124
1789166 주가·환율 동반 상승…뒤집힌 시장 공식 3 .. 00:57:00 1,166
1789165 남해산 시금치 구입하실분들 8 플랜 00:45:13 1,640
1789164 스포 돌았대도 기사 제목에 흑백2 우승자 이름을 턱! 11 스포조심 00:43:00 1,798
1789163 일본 총리 다카이치 2 .. 00:40:35 954
1789162 오늘 윤석열. 전광훈 선고 2 00:37:29 1,108
1789161 만두자랑!! 꿈의 만두! 어떤 만두를 좋아하세요? 21 만두 00:35:01 1,725
1789160 세입자 보증금중 일부 돌려줄때 1 hips 00:29:37 429
1789159 尹 "특검 공소장은 망상과 소설…내란 목표로 조작·왜곡.. 6 멍멍 00:28:41 995
1789158 호카도 짝퉁이 있나요 3 호카 00:28:10 888
1789157 석려리 열심히 한다 흑백 00:26:12 599
1789156 러브미 남사친에서 남친됐지만 다시 솔이가 1 ... 00:20:11 957
1789155 사형 구형 순간 웃는 윤석열 ㄷㄷ 15 2026/01/13 6,451
1789154 국민연금 미리받을 신박한 방법 알려주는 루리웹 회원.jpg 1 ... 2026/01/13 1,661
1789153 이혼은 탈출구 1 한때는 2026/01/13 1,139
1789152 급 급!!주민등록 신청 4 어머나 2026/01/13 1,079
1789151 계란찜기)트레이없이 쪄도 될까요? 3 땅지맘 2026/01/13 531
1789150 섬초 1kg을 한끼에 다 먹었어요 16 00000 2026/01/13 3,488
1789149 일론머스크 발언중 제일 소름끼치는거 7 ..... 2026/01/13 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