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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업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평생전업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5-10-29 15:53:47

결혼하고 18년 평생 전업으로 살았어요

이제 아이들도 거의 다 컸고

요즘 분위기로는 남편도 오래 못버틸거 같고해서

취업 준비를 좀 해볼 생각입니다

40대 중반, 마흔넷이구요

건강하고 사회성 좋고 성격도 무난해요

하고 싶은 일은 바느질 같은 쪽이지만

오래 해봤지만 그 쪽으론 돈도 안되고 일도 잘없고해서

뭐든 가리지 않고 한 10년 쭉 돈 벌고 싶거든요

내년 2월에 시작하는 간호조무사 공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제일 큰데

기간이 1년이나 걸리고 또 수입도 박하더라구요

그래도 전문성있는 분야이니 괜찮은 곳 들어가면 한동안은 걱정없이 다닐 수 있을거 같고요

근데 그냥 공부하고 준비하는 1년동안 마트든 식당이든 뛰어들어서 일하는 것도 낫지 않나 싶구요

일하다보면 또 연결연결 어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아는게 이렇게 2가지 방법 밖이라 이렇게 고민 중인데

재취업 해보신 분들이나 준비 중이신 분들께 조언듣고 싶어서 주절주절 썼어요

어떤 일을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내년부터 뭐든 하고 싶거든요


IP : 101.250.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15.10.29 3:56 PM (112.220.xxx.101)

    18년 아니구요??

  • 2. 원글
    '15.10.29 3:58 PM (101.250.xxx.46)

    어머~오타 맞아요. 18년이예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놓고도 몰랐어요~

  • 3. ..
    '15.10.29 4:00 PM (210.217.xxx.81)

    조무사보다는 베이비시터나 이런거 추천드리고싶어요

  • 4. 원글
    '15.10.29 4:04 PM (101.250.xxx.46)

    베이비시터 같은 일은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아파트에 살고있긴 한데 게시판에 붙이는거 허락받고 붙여서 알음알음으로 하는건지
    어떤 업체에 소속되어서 알아보는건지.. 그 쪽으론 전혀 아는게 없어요.
    주변에도 하시는 분들이 없거든요.

    조무사는 공부하셔서 자격증 따시고 한의원 나가시는 분이 계셔서 조언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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