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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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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학번 서울에 있는 후기여자대학 간호학과 커트라인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15-10-28 19:02:45
어느정도 인가요?
동덕아니면 덕성인거 같은데 이야기하다보면 하도 포인트를 못찾고 자기가 하고싶은말말 하는데..
머리가 나쁜것인지 아니면 성격인건지 감좀 잡으려고요.

어느정도 인가요?
IP : 223.62.xxx.14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28 7:04 PM (49.142.xxx.181)

    동덕이나 덕성 간호학과 없었어요.
    그 당시도 간호학과 있는 대학 몇개 없었음

  • 2. ㅎㅎ
    '15.10.28 7:05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동덕이라 덕성 에 간호학과 없어요..
    이대 성신(얼마전 생김)빼곤 없어요
    님이 좀 . 더. 이상한건 아닌지.ㅎ

  • 3.
    '15.10.28 7:09 PM (223.62.xxx.145)

    아 덕성이나 동덕이 없나요?
    본인이 이대는 아니라고 해서..
    그럼 여대 간호학과가 얼마정도 일까요? 이대 아닌것은 확실한데..

  • 4.
    '15.10.28 7:09 PM (175.223.xxx.32)

    이런 분도 계시군요

  • 5. 출신
    '15.10.28 7:10 PM (14.32.xxx.70)

    출신 대학은 알아서 뭐하게요?

    수준이 안맞으면 상대하지 마요.

  • 6. ㅋㅋ
    '15.10.28 7:16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학교 안밝히고 후기 여자 간호대학이면
    적십자나. 서울여자간호대 인듯 ㅎ
    거기도 요샌 2등급 된지 오래.

  • 7. ㅇㅇㅇ
    '15.10.28 7:20 PM (49.142.xxx.181)

    이제와서 그거 따져서 뭐하시게요;;
    그당시 뭐 몇등급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못한건 아닐테고 적어도 지금으로 말하자면 한 2~3등급쯤은 될테고
    현역으로 계속 지금까지 간호사로 일했다면 연봉도 꽤 될껄요. 수간호사급 되어서?

  • 8.
    '15.10.28 7:21 PM (223.62.xxx.205)

    사실 궁금하긴해요
    고대대학원 나왓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도 고대라서 동문이네 햇더니 그건 아니라고 하고.. 또 간호학과라고 하고..근데 고대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는듯 이야기 하고..
    회사에서 업무상 좀 부딫치는데 좀 힘들어요. 말에 포인트를 못잡아서 한마디로 끈날일을 서너번 설명해도 본인이야기만 하니...

  • 9. ......
    '15.10.28 7:21 PM (203.226.xxx.78) - 삭제된댓글

    성신은 몇년전 국립간호대랑 합병해서 점수 엄청 쎄고 서울에 이름들어본 다른 4년제 간호대도 점수 꽤 높죠. 예전 간호대 점수는 모르겠지만. 근데 본인은 뭐 서울대정도 나왔나요? 왠 남의 학교를 이렇게 따져요ㅋㅋㅋ

  • 10.
    '15.10.28 7:22 PM (223.62.xxx.205)

    이대는 아니라고 하니깐 당연 후기여대중에 간호학과 잇나 생각햇어요.

  • 11. .....
    '15.10.28 7:22 PM (203.226.xxx.78)

    성신은 몇년전 국립간호대랑 합병해서 점수 엄청 쎄고 서울에 이름들어본 다른 4년제 간호대도 점수 꽤 높죠. 예전 간호대 점수는 모르겠지만. 근데 본인은 뭐 서울대정도 나왔나요? 왠 남의 학교를 이렇게 따져요ㅋㅋㅋ 여기서 이러지말고 걍 대놓고 물어봐요. 이대 숙대 성신아닌건 확실한거 같으니.

  • 12.
    '15.10.28 7:30 PM (223.62.xxx.220)

    저는 고대 인문대 89에요
    근데 기억으론 학력고사 89 학번 서울대 간호대가 240정도 엿던거 같아서요
    서울대도 그정도면 학력고사 수준으로 200 정도 엿을까 싶기도 하고
    .아님 내가 문과라서 잘 모르나 싶기도 하고..

  • 13.
    '15.10.28 7:32 PM (223.62.xxx.65)

    넘 싫은데 회사에서 봐야하는 사람이라..
    고대동문인척을 하는데 역겨워서..

  • 14. ㅇㅇㅇ
    '15.10.28 7:35 PM (49.142.xxx.181)

    그때 240점이 서울대 간호대 갔다고요?
    270점 정도도 서울대 농대도 못갔는데 뭔 소리래요..
    고대 나오신 분이 기억력은 영 안좋으신듯;;;
    본인 학력고사 점수는 얼마였는데요?
    서울대 간호대 240이면 고대는 한 150점이면 갔나요?

  • 15. ......
    '15.10.28 7:35 PM (175.213.xxx.229)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그정도로 싫고 궁금하면 대놓고 물어보겠어요. 정황상 윗분 댓글처럼 적십자나 서울여자간호대정도 레벨같긴 하네요. 근데 말귀 못알아듣는다고 학교가 안좋을거란건 좀 편견이죠.

  • 16. ......
    '15.10.28 7:36 PM (175.213.xxx.229)

    저같으면 그정도로 싫고 궁금하면 대놓고 물어보겠어요. 정황상 윗분 댓글처럼 적십자나 서울여자간호대정도 레벨같긴 하네요. 근데 말귀 못알아듣는다고 학교가 안좋을거란건 좀 편견이죠. 그리고 원글이 말한 당시 수능성적점수는 완전 에러네요.

  • 17.
    '15.10.28 7:37 PM (223.62.xxx.114)

    서울대 가정대가 270 정도엿다는건 알아요. 근데 간호학과는 서울대쪽 문과에서 가정대보다 훨씬 위상이 낮앗거든요.. 물론 농대보대도 낮앗어요. 여자들만 가는 과엿으니까요

  • 18. 역겹 @.@
    '15.10.28 7:41 PM (218.157.xxx.126)

    사람 말귀 못 알아듣고 답답한게 학력으로 나눠지나요? 회사에 서울대나와서 말 귀 못알아듣고 혼자 이상한 말 하는 사람 있는가하면 어디 대학출신인지도 대졸이 아닐수도 있는 사람이 조리있게 논리정연하게 말 잘하는 것도 봤어요

    원글님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거예요 거기서 학력이 높고낮음
    왜 나오는지..
    역겹다고 할 정도면 그 사람에게 진지하게 얘기
    한 번 하자고 하던지 아님 상사에게 얘기해서 그 사람과 컨텍없이 일할 수 있게 얘기해보세요
    사람에게 역겹다는 표현을 쓰는 원글님 수준도 그리 ...에휴..

  • 19. 그냥 직접 물어봐요
    '15.10.28 7:42 PM (223.33.xxx.154)

    게시판에 이런 글 쓰며 남의 학벌 뒤지는거
    죄송하지만 정말 별로네요 (표현수위 완화한거예요 -_-)

  • 20. ㅇㅇㅇ
    '15.10.28 7:43 PM (49.142.xxx.181)

    저는 그당시 간호대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89학번 문과학생이였지만
    제 친구가 그 당시 연대 간호학과 갔었어요. 340점 만점에 280점 정도 맞았었던거 같아요.
    위상 그리 안낮았었어요. 그 친구도 연대 간호학과 떨어지면 경희간호전문대 넣는다고도 했었으니깐요.
    그땐 교차지원도 안되어서 이과 애들만 간호학과 갈수 있었고요.
    근데 무슨 서울대쪽 문과 타령을 하고 있는지..
    아마 서울대 농대보다는 서울대 간호학과가 높았을겁니다.
    270으로 농대를 못갔으니 간호학과는 그보다는 훨씬 위였겠죠.

  • 21. ..
    '15.10.28 7:43 PM (123.214.xxx.63)

    고대는 그 당시에 인문대 없고 문과대인대요. 전 88.

  • 22. 모국립대
    '15.10.28 7:44 PM (175.223.xxx.74)

    수석졸업한 사람, 제가 본중 가장 띨띨합디다. 반면 전문대출신이어도 똑똑하고 일도 잘해서 존경하는 선배들도 많구요. 솔까 고대부심 부릴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 23. ㅋㅋㅋ
    '15.10.28 7:44 PM (180.228.xxx.26)

    원글이 고졸같은데 ㅋㅋ

  • 24. ㅉㅉㅉ
    '15.10.28 7:45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학 입학 할때의 성적을 가지고 머리 좋은 지 나쁜지 판단 하시겠다고요?
    참 발상이 천박하시네요. ㅉㅉㅉ
    성격도 가만 보니 님도 별로네요. 맞춤법이나 맞게 쓰세요.

  • 25.
    '15.10.28 7:46 PM (175.193.xxx.14) - 삭제된댓글

    에혀
    나이 50 다 되어가는 여사님들끼리
    동덕이면 어떻고 덕성이면 어떻고
    그 나이 되도 학벌 어쩌고 하고 싶으세요?
    나이 든다고 철드는건 아니라는..

  • 26. ㅎㅎ
    '15.10.28 7:47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원글이 고대 출신이라면 미달로 둘어간둣...
    그당시는 문과 출신은 서울대 간호학과 갈 수 없었음..
    원글이 고졸인것 같은데요
    아님 고대병설전문대 임상병리과 출신이던지..

  • 27. 진짜 ㅋㅋㅋ
    '15.10.28 7:48 PM (223.33.xxx.154)

    50 다 되어가는 여사님 ㅋㅋ 댓글 센스에 웃고 갑니다 ㅋㄷㅋㄷ

  • 28. ..
    '15.10.28 7:54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50다 되가는 여사님들.. 저도 새겨들을래요. ㅎㅎ

  • 29. ㅋㅋ
    '15.10.28 8:26 PM (182.225.xxx.118)

    울 시어머님 공부 잘했던 큰시누이 국민학교1학년 1등한것부터 매일 똑같은 레파토리.. 서울약대 수석 들어가고...이제 60인데 산학연에서 입지를 굳힌것도 아니고 시골 보건소 앞에서 약국하십니다. 우리보단 잘살겠지만, 그 레파토리가 구비구비 후회와 아쉬움만 서려있다는게 포인트!!
    아 쫌 그만하세요 엄니~ 이제 그분도 60이예요 ~ ^^

  • 30. mi
    '15.10.28 8:58 PM (173.79.xxx.14)

    88에 서울 후기 여대 간호학과 없었어요.

    무슨 회사를 다니길래 그런? 분이랑 엮이세요?
    정 궁금하면 회사 인사팀에 알아보시든가...

    89학번이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학력고사 점수 운운하세요?
    그 분 싫으면 싫은건데
    학력고사 200받았을거라는둥 하시는거 보니 원글 정말 ....

  • 31. ㅂㅂ
    '15.10.28 9:09 PM (121.182.xxx.172)

    아..정말 싫다.

    어째 오십가까이 먹어서도 어런 유치한 발상을 할수 있는지...
    나이값좀 하고 삽시다

  • 32. 고대 인문대면
    '15.10.28 9:19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서창인데...
    그래도 서울안에서 간호학과 나온 여자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 33. 간호대
    '15.10.28 9:25 PM (223.62.xxx.74)

    낮긴하네요ㅋ
    http://m.dcinside.com/view.php?id=4year_university&no=4778570

  • 34. 88
    '15.10.28 9:30 PM (112.184.xxx.158)

    88년 노태우 취임하고 서울올림픽 열린 그 해.
    전부 서울을 보고 깜짝 놀란 시절.
    손의 손 잡고 친하게 이해하고 지내세요.
    학부 성적이 높았다고 해서 이해 잘하고 대화를 기다려주는건 아닐테니.

  • 35. 이것도 병야
    '15.10.28 9:47 PM (211.204.xxx.43)

    본인 학벌 좀 된다고 죽을때까지 그거 하나 내세우고 남 내리까는거..울 친정엄마가 그러는데..딸인 내가봐도 한심해..
    저놈의 학벌프라이드 때문에 살림도 하찮게 여기고 더 가치있을수 있는걸 등한시하고..눈먼 장님같다니까..모든 가치판단기준이 꼭 저리 연결되더라고..헛똑똑이..

  • 36. 89
    '15.10.28 9:49 PM (123.235.xxx.234)

    50 다 되어가는 여사님 ㅎㅎㅎㅎㅎ
    살짜꿍 충격 받았지만 새겨 들을게요 ㅎㅎ

  • 37. 저 그때쯤
    '15.10.28 10:20 PM (183.97.xxx.236)

    스카이 간호학과 다닌사람인데요
    서울대 간호학과 240은 좀 아니었던듯하구요
    문과아니고 이과였어요
    후기에 여대 간호학과 없었고,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중앙대, 경희대정도 생각나네요
    그때는 3년제 전문대 간호학과가 많아서,
    졸업하고 방통하거나 RN BSN이라는 학사받고나서
    대학원 다니는 사람들 많았어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 사람일텐데
    학력고사 점수가 그리 중요한건가요?^^

  • 38. 원글이
    '15.10.28 10:26 PM (39.7.xxx.232)

    고대 안나왔다에 한표
    맞춤법도 틀리고 필력이 고등교육 받은 사람이 아님
    생각하는것도 유치하고
    그리고 가톨릭대 구성심여대가 간호학과 있긴한데요
    거기도 서울은 아니죠

  • 39.
    '15.10.28 10:52 PM (211.109.xxx.94)

    디씨 인사이드 올려주신분 잘 봣어요.
    사실 80년대 후반 학번 간호대 낮긴하지요.
    서울대 간호대 85학년 합격선 265점이면...

    뭐 학벌로 부심부리는게 아니고 꼭 동문이라고 친한척 하는데 머리는 나쁘고..또 학부는 안알려주고.. 사실 학부가 궁금햇네요. 아마 위의 기독학교??? 그런데 나온거 같아요

  • 40. ..
    '15.10.28 11:01 PM (221.142.xxx.159)

    성심여대도 그 당시는 간호과 없었을 껄요.
    성심여대, 카톨릭의대 합쳐지면서 카대 간호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현재도 카대 간호과는 의대랑 같이 서울 교정에 있어요.

  • 41.
    '15.10.28 11:14 PM (211.109.xxx.94)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 질문이 좀 비난을 받앗는데 이렇게라도 익명을 빌어서나마 숨통이 트이네요

    제 주변사람들은 에이를 이야기하면 에이에대한 답에서 출발해서 결국 나중의 문제점까지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은 에이를 물어보면 기역만을 이야기 하고 질문 자체를 이해를 못하니 너무 힘들고...제 주변의 일하는 사람들과 너무 차이가 나서 궁금햇읒니다.

    결국 오늘도 제가 물어보고 하도 답이 안나와 그 사람 분야인데도 제가 관련규정을 직접 찾아서 들이밀어도 또 딴소리..

    인터넷이라 하소연이 많앗네요.

  • 42. 낮았어요
    '15.10.28 11:42 PM (5.254.xxx.127)

    거의 저희 땐데 그땐 명문대나 웬간한 대학 이과에서 간호학과가 가장 낮았어요. 물론 그 이하 대학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요. (근데 후기 여대에는 간호학과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거짓말 아닐까요? 간호 전문 나오고서 거짓말하는 사람들 꽤 되거든요.)

  • 43. 낮았어요
    '15.10.28 11:43 PM (5.254.xxx.127)

    웬간한 -> 엥간한

  • 44. 이상
    '15.10.29 11:19 AM (152.99.xxx.69)

    원글님 고대 89 아닌듯합니다. 고대는 인문대가 아니라 문과대라고 해요. 저위에 어느 분이 지적해주셨듯이요.
    저런 분이 동문이면 이명박 동문보다 더 부끄러울듯합니다. 고대는 본교에 인문대가 없는데 스스로 인문대라고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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