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화TF 녹취록 "여기 털리면 큰일 난다"

샬랄라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5-10-28 18:20:05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281
IP : 125.176.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세
    '15.10.28 6:21 PM (124.54.xxx.6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28174200248

  • 2. ...
    '15.10.28 6:22 PM (211.176.xxx.65)

    큰일날 짓을 왜 해가지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지..

    나쁜 것들이에요

  • 3. ..
    '15.10.28 6:22 PM (121.254.xxx.5)

    매국노들..

  • 4. ..
    '15.10.28 6:23 PM (121.254.xxx.5)

    사람 하나 잘못 뽑아 놓으니
    이제 하다하다 역사를 바꾸려 들고,,
    국민들을 분열에..

  • 5. ...
    '15.10.28 6:25 PM (211.176.xxx.65)

    저것들이랑 언제까지 엮여서 살아야 하는지

    화가 나요

  • 6. js
    '15.10.28 6:29 PM (182.218.xxx.197)

    경찰과 함께하는 새로운 감금시리즈 탄생했네!했네!

  • 7. 국정반대
    '15.10.28 6:30 PM (218.159.xxx.13)

    국민일보가 28일 입수한 ‘신고접수 녹취록’에는 TF를 “국정감사 지원 조직”이라고 했던 교육부 해명과 달리 ‘비밀·위법 TF’라 의심할 만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선 경찰 긴급범죄신고센터에 25일 오후 8시17분부터 10시28분까지, 신고자 5명으로부터 총 10차례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 8. 국정반대
    '15.10.28 6:31 PM (218.159.xxx.13)

    TF 관계자는 8차 신고(오후 8시47분)에서 “여기 우리 정부 일 하는 데예요. 지금 여기 이거 털리면 큰일 나요. 교육부 작업실이란 말이에요”라며 “이거 동원 안 하면 나중에 문책당해요”라고 다급하게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TF 관계자들은 이후에도 수차례 전화를 걸어 “기자와 국회의원이 들어왔다(4차)” “언제쯤 도착하느냐(6∼7차 신고)”고 재촉한다. 이후 경찰이 도착한 뒤에도 “20명이 있는데 2명밖에 안 와서 지금 감당이 안돼요(8차 신고)”라며 증원을 요청했다. 이들이 경찰을 대거 불러 야당 의원과 취재진을 쫓아내라고 요청한 것으로, ‘감금’이라는 정부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불법적인 일 하듯이 범죄로 몰아가는 비정상적 행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었다.

  • 9. ㄴㄷ
    '15.10.28 6:31 PM (222.239.xxx.32)

    일상적인 공무라면서???

  • 10. 준준
    '15.10.28 6:44 PM (59.24.xxx.76)

    참나...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국정을 하랬더니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하고
    공무원들 모조리 국정원 요원화하고...
    이런 미친 정권!

  • 11. .....
    '15.10.28 6:51 PM (61.254.xxx.53)

    저것들은 저러면서 애국한다고 생각할까요?
    나름 배운 인간들일텐데 정말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아무리 공무원 조직이 상명하복 체계라 해도,
    잘못된 지시에 순응하고 시키는대로 하며 살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 걸까요?
    인간이 인간다운 사고와 비판을 하지 못한다면 그게 인간입니까? 후유....

  • 12. 그래서 서명
    '15.10.28 6:5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친일앞잽이 매국 역사책 반대!!!!!!!!!!

    역사 국정화라는 희대의 파쇼,
    독재 앞에서 가만 있으면 가마니~

    /가만 있으라.../의 잔인함과 슬픔을 잊으셨나요?

    서명 동참해주세요!! 꼭!!! ^^

    http://antibook.kr/

  • 13. 이궁
    '15.10.28 7:33 PM (66.249.xxx.195)

    공무원들 경찰은 뭔 죄래요....

  • 14. 팩스도 보내자고요
    '15.10.28 7:58 PM (66.249.xxx.253)

    http://yunatalktalk.net/220508550705

  • 15. 뭔짓을 하길래
    '15.10.29 10:57 AM (59.25.xxx.43)

    털리면 큰일날까요 ㅋㅋㅋㅋ
    하긴 처음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다던데
    대번에 뭔지 감이 오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392 뼛속까지 유교식.. 4 .. 2015/10/30 1,143
496391 남자친구랑 권태기같아요. 어떡하죠? 7 dd 2015/10/30 5,545
496390 역사교과서 정확히 뭘 바꾼다는건가요.. 49 ... 2015/10/30 1,761
496389 아치아라 오늘 많이 무서웠나요? 3 ... 2015/10/30 1,943
496388 아들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보내야 할까요? (싱가폴 영주권자입니다.. 8 아자 2015/10/30 1,796
496387 캐나다에 있는 동생한테 물건을 보내고 싶은데 비용이 얼마 정도 .. 7 .. 2015/10/30 1,026
496386 헐!.. 그녀는예뻤다 결말 스포들 소름끼침 20 귀신설 2015/10/30 23,637
496385 반복적인 소리 내는 남편에 대한 노이로제 20 2015/10/30 6,837
496384 네이트판 이혼후기 ㅋㅋㅋㅋ 2015/10/30 5,456
496383 냉장고 속 사흘된 찐 고구마 1 먹어도 되나.. 2015/10/30 1,797
496382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13 에이 2015/10/30 4,779
496381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2015/10/30 1,351
496380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북유럽... 2 유리병 2015/10/30 1,945
496379 백주부 두부강된장 했는데 지금 또 밥먹고 있어요.ㅠㅠㅠㅠ 25 ,, 2015/10/30 6,255
496378 햄스터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5 11 2015/10/30 3,249
496377 ct조영제찍고나서 8 가려워요 2015/10/30 2,516
496376 남편이라 투닥투닥. 5 우울... 2015/10/30 1,292
496375 혹시 아직 안 하신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국정화반대) 3 == 2015/10/30 613
496374 노안 수술 후유증 10 삶의 모양 2015/10/30 7,548
496373 시집살이는 만국공통인가보네요 10 ㅅㄷᆞ 2015/10/30 3,474
496372 다우니 소파에 어울리는 티테이블, 어디 가면 있을까요? 1 잘될거야 2015/10/30 977
496371 슈스케 보시는분? 8 ... 2015/10/30 1,725
496370 그녀는 예뻤다 5 그녀 2015/10/30 2,683
496369 대만패키지여행시 온천을 일정가운데 가는거랑 온천호텔에 묵는거랑 .. 49 !! 2015/10/30 1,148
496368 자랑 쫌 해도 되죠..? 16 딸바보 2015/10/30 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