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르바이트 임금에 대한 상담입니다...ㅠㅠ

알바비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5-10-28 15:28:37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일당 70000원 정도 주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차장님께 물어보니 원래는 당일날 바로 계좌로 입금이 되는 시스템으로 흘러가는데 저에게 계좌번호 주민번호

묻지도 않은상태에서

차장님과 계속 목금월 3일 동안 시골을 다니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하는 알바를 했는데 이틀째 되는날

에는 여자알바생들에게는 아무얘기 없고 저한테만 유독

금요일날 차장님께서 계좌번호도 모르면서 이번 주내로 저에게만 입금을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다른아주머니들과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다 여자분들)도 계좌번호로 다 입금시키고 하루끝날 때 마다

밤에 입금시킨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도 입금시켜줄줄 알았습니다...계좌번호도 모르면서 입금시켜준다고 할 때

뭔가 이상하고 꺼림칙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역시나 계좌번호로 입금이 당연히 안되었더군요..

일요일쯤 다시 전화가 오더니 내일 월요일에 무작정 나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입금해주기로 한 거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분명히 계좌로

입금시켰다고(?)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계좌번호 알고있냐고 물어보니 계좌번호 설마 안가르켜줬냐고...

제가 차장님꼐서 묻지도 않고 무작정 나오라고 해서 그런 적은 없다고 하니 그럼 나중에 가르쳐달라고 하시길래

제가 주민번호와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저는 은행명 주민번호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나갓죠..차장님께서는 오늘 바로 입금시키겠다고 직원이 알아서 오늘 처리해줄거라 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믿고 

나가서 계속 늦게까지 설문지를 돌리고 귀가하려고 내리려던 참..차장님꼐서 부르시더니 같이일한 아주머니

에게는 아무말 없으시고 유독 저에게만 특별히 사장님이 회사로 와야되니 수요일날 입금된 다고 하시더군요..

지난주 목요일날 받아야 되는 돈 일당을 다음주 수요일날 준다고 하시고 하루이틀 계속 미뤄지고 있는상황에서..

드디어 오늘 수요일이 되었는데 받을 수는 있는건지..아직 입금이 안되었더군요...

본인이 직접 사람들 듣는데서 저에게만 이번주내로 된다고 했다가 월요일날 된다고 했다가

수요일날 된다고 했다가 오늘까지 기다렸는데 아직 입금은 되지 않은상황...

...아직 근로계약서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상태인데...오늘 입금될 수는 있을지...

혹시 입금 기간이 정해져있는지...오늘 받을 수 있을까요?

IP : 220.81.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28 3:31 PM (49.142.xxx.181)

    오늘 까지 입금되지 않으면 일 그만 나가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겠다 하세요.

  • 2. 딸기라떼
    '15.10.28 3:33 PM (220.81.xxx.240)

    답변 감사드립니다..일은 더 이상 부르지 않는걸로 봐서는 월요일에 마무리 했다고 봐야할 거 같네요...

    근데 아직까지도 입금이 안되어서...뭔 일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상담 올려봅니다....ㅠ

  • 3. 음..
    '15.10.28 4:13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요. 입금계좌 알려줄 때 주민번호 안 알려줘도 되요. 요즘 개인정보법이 강화되서 왠만한 곳에서도 주민번호 못 물어봐요. 이력서에도 이젠 주민번호 안 적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111 어제 오늘 알바들 단기 휴가인것 같아요 2 맞나요? 2015/10/28 1,333
496110 아르바이트 임금에 대한 상담입니다...ㅠㅠ 2 알바비 2015/10/28 1,239
496109 서울대 교수 382명 '교과서 국정화 철회' 요구 성명 13 dd 2015/10/28 2,165
496108 청주에서 안양까지 통근.. 가능할까요? 13 ........ 2015/10/28 2,238
496107 KBS 새 노조, ‘고대영 검증단’ 구성… 제보 받는다 1 샬랄라 2015/10/28 849
496106 가리모쿠 쇼파 어떤가요? 1 ... 2015/10/28 2,674
496105 중2아들 학원안다니고 1년정도 수학선행중인데요 3 학원을 보내.. 2015/10/28 2,144
496104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2 뇌가궁금 2015/10/28 1,112
496103 등산 다니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7 겨울용 2015/10/28 2,476
496102 모두가 별로라는 남자와 헤어졌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7 ㅎㅎ 2015/10/28 3,840
496101 어제 4시 상황실 사건반장 보고 1 ... 2015/10/28 1,157
496100 전부 확장된 집이라... 2 새옹 2015/10/28 1,959
496099 점심얻어 먹고 난후 17 bb 2015/10/28 8,702
496098 문재인 ˝김무성 '헬조선 발언' 경악..절망스럽다˝ 外 9 세우실 2015/10/28 1,118
496097 같은 유치원엄마네 초대되어 갔는데 거실에 떡하니... 46 이야기들 2015/10/28 28,934
496096 질염치료 비용이랑 과정...? 11 대학로 2015/10/28 22,288
496095 직장인분들 본인은 여기서 어느 스타일에 속하세요? 2 123 2015/10/28 1,028
496094 저 세팅 파마했는데..우리딸이... 10 000 2015/10/28 4,089
496093 임신초기인데요...병원에서 검사하라는거 다 해야하나요? 13 셋째임신 2015/10/28 2,709
496092 보궐선거 다녀왔는데 노인분들 천지네요-_- 8 답답 2015/10/28 1,064
496091 엘지유플러스 핸드폰 재약정시 서비스 문의 답변플리즈 2015/10/28 1,538
496090 아파트내에서 차량추돌 12 가로주차 2015/10/28 2,577
496089 반찬도우미분 구해보려고 하는데요 49 ㅇㅇ 2015/10/28 2,391
496088 코스트코의 갈아진 상태에서 판매하는 커피원두.. 냉장보관?? 7 원두보관 2015/10/28 2,022
496087 mp 3 평생 저장 해서 듣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요 ㅜㅜ 8 dl 2015/10/28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