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 용서해야 된다고 그런식으로 인터뷰 했나 보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고, 죽은자만 억울하네요.
예뻐서 질투난다고 인신공격 모함, 허위사실 유포해서 명예훼손.....이런 못된 행동해서 한사람 정신을 죽였는데,
가해자들이 옥상에서 민건 아니고, 피해자는 이미 죽었으니 처벌도 딱히 하기 어렵구요.
저런식으로 무르게 처벌하니까 한 인간의 정신을 살해하는 왕따가 이 사회에서 재발되는거죠.
예전에 개독이고 교사인 왕따학생 엄마가~~자기 아들이 괴로워하다 죽었는데도, 가해자들 용서 어쩌구 했던거
다시금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