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짓고 있는데요.

고민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5-10-27 20:13:31
궁금합니다.
외벽을 붉은고벽돌 조적을 계획했는데
요즘 많이 안하시는 거 같은 분위기..
관리 차원이나 ..가장 무난하고 예뻐보였는데
갑자가 소심해지네요.
청고벽돌이나..혹시 추천할 만한 분위기 있으세요?ㅠ
IP : 223.62.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7 8:31 PM (118.36.xxx.221)

    외장도 신경쓰셔야겠지만...무엇보다 외.내단열에 신경쓰시랍니다.
    샷시부분 단열신경쓰시구요..

  • 2. 점토벽돌 빼고
    '15.10.27 9:40 PM (218.155.xxx.237)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 듯 해요. 저희는 단색 점토벽돌로 시공을 했는데... 약간의 백화현상이 있네요. 고벽돌은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울 듯 합니다. 회색계열도 많이 하지만 요즘은 흰색 유광계열도 많이 하더라구요. 오염에 강해 보였습니다. 디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징크와 어우러지게 시공한 집을 보니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집짓는 과정....참 힘든 날도 많았습니다만... 입주한지 3달이 채 못된 요즘은 집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005 세월호561)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과 만나게 되시기를... 9 bluebe.. 2015/10/28 507
496004 너무 부끄럽지만 ㅇㅇ 2015/10/28 1,027
496003 고등선생님 계신가요? 고등 1학년 생기부요.. 3 궁금 2015/10/28 1,967
496002 법관련 왜 술만들어가면 다 심신미약이죠? 2015/10/28 431
496001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4 허브 2015/10/28 1,839
496000 김제동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3 미야미 2015/10/28 4,892
495999 [단독] “못참아, 여보 이혼해” 뿔난 황혼 남편들 6 못참아 2015/10/28 3,852
495998 물어보면 될걸 못물어보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1 .. 2015/10/28 865
495997 사주보는 사람이 딸에게 성당의 성수를 뿌려주래요 16 ?? 2015/10/28 5,777
495996 9살 연산 2 2015/10/28 1,180
495995 금강제화구두를 백화점서 1 금강 2015/10/28 953
495994 롱가디건 지금 사면 얼마나 입을 수 있을까요......... 4 사고싶고 2015/10/28 2,181
495993 내년 총선때 창원 성산구 야당 가능성있어요 4 aa 2015/10/28 964
495992 박근혜 대통령 '역사는 역사학자와 국민의 몫, 정권이 개입하면 .. 4 참맛 2015/10/28 865
495991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과목도 좌편향.. 8 환장하겠네 2015/10/28 1,255
495990 중대병원에 가정의학과가서 의뢰서 받으면 2 노안 2015/10/28 974
495989 초등 2학년 바이올린 8 악기연주 2015/10/28 3,011
495988 은하와 치킨 zzzz 2015/10/28 575
495987 닭발엑기스 파는곳 추천해주세요 연골수술 2 2015/10/28 2,097
495986 단독]北, 친북단체에 “국정화 반대 총궐기투쟁” 지령문 7 늘... 2015/10/28 823
495985 글로벌남편백서 국가별로 남편들 가을추위 2015/10/28 1,100
495984 남자친구에게...제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아야 할까요? 83 어떡하지? 2015/10/28 30,543
495983 세탁기 돌리다가 굉음이 났는데요.. 2 놀람 2015/10/28 1,460
495982 교육부 유관순 텔레비전 광고 보신분 3 ㅇㅇ 2015/10/28 1,021
495981 학술원과 예술원은 왜 침묵하고 있나 1 샬랄라 2015/10/28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