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학부모님 경험담좀 들려주십시요~~

까망길냥이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5-10-27 16:02:56
고1딸아이가 이제 공부좀 해보려는데요.
현재는 모의고사등급이 4~5등급입니다.
내신은 어지간히 나오는데 최상위는 아닙니다ㅜ
제가 볼때 내신이 최상위가 아닌것도 문제지만
모의고사실력이 그래두 2~3등급정도는 나와줘야
나중에 원서라도 써볼수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선배 고삼 엄마한분이 모의고사도 1학년때 등급이
끝까지 간다하더군요ㅜ 사실 그얘기는 예전부터
들어왔었는데 울아이가 고딩이되니까 실감하고 있어요.
내신준비와 학교생활하다보면 학원만 간신히
다니게 되고 본인만의 공부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네요.
아이도 벅차하구요...남편은 아이의 역량이 이정도인거라구
맘을 비우라는데 저는 지금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차라리 학교생활중에 몇가지 정도는 포기하고
그 시간에 공부하는게 더 나을것 같구여.(대부분 다 이런저런
교내대회예요.수상하기도 쉽지 않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모의성적이 꾸준히 오른사례는 진정
없는건지요. 아이는 이과 여학생이구요. 성실합니다.
다만 학교든 학원이든 시키는 공부만 하는거지요.
그 이상은 하려고 하지도 않고 한 필요성 자체를 못느껴요.
참...대학을 어떻게 들어가서도 저런 태도는 걱정됩니다ㅜㅜ
IP : 123.214.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27 4:05 PM (49.142.xxx.181)

    다 뒤져보면 있기야 있겠죠.. 그 많은 학생중에 모의고사 성적 꾸준히 오른 몇명 없겠습니까?

  • 2. ...
    '15.10.27 4:22 PM (175.196.xxx.131)

    최상위는 아니라 하시지만 내신이 어느 정도는 나오는 거죠? 3대 정도만 나와도 학교활동 열심히 하고 독서관리 해서 인서울 하위 여대권으로 종합전형 써볼 수 있어요. 모의도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하면 한 등급 정도는 올릴 수 있을 거고 정시도 대비는 해야 하니까요. 학급 임원도 할 수 있으면 도전해 보라 하고 봉사활동도 최소 60시간 이상은 채우도록 해주세요.

  • 3. 원글입니다
    '15.10.27 4:34 PM (123.214.xxx.94)

    내신이야 1~2급 정도예요.
    국어는 3등급이네요ㅜ
    내년에 이과로 가게되면 현재 등급이 유지가
    될까 의문입니다.
    인서울만 되도 감지덕지입니다..

  • 4. ㅇㅇㅇ
    '15.10.27 4:42 PM (222.101.xxx.103)

    보통은 이과로 가면 2학년부터 내신등급이 툭 떨어집니다 예체능쪽이라든지 수학 포기하는 그런 애들이 싹 빠져주니까요 증명된건진 모르겠으나 오르비같은 사이트서 보면 문과 수학 일등급말고 /백점/이 이과오면 3 등급이라고 해요
    이과 수학 모의 6등급 받던애가 문과수학으로 바꿔서 9월 모의 봤는데 2등급 나왔다고 하는 글도 있었구요
    이과 예정이면

  • 5. ㅇㅇㅇ
    '15.10.27 4:44 PM (222.101.xxx.103)

    글이 날라갔네요 수학을 전체 공부량 반이상으로 잡고 진짜 매진해야 해요

  • 6. 소통
    '15.10.27 4:53 PM (14.35.xxx.1)

    오를 수 있어요. 꾸준히만 한다면. 3학년 모의고사가 어느면에서 더 쉽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라고 하세요. 끝까지 한놈이 이깁니다.
    그리고 내신 꼭 챙기라고 하세요. 점점 수시 비중이 커지고 있음니다.
    1등급대 유지하고 최저 맞추면 되고 학교 스펙이 좋다면 좋은 학교도 기대해볼수 있어요. 인서울 당연 가능하고요 이과라면 등급이 더 안나와도 인서울 가능합니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 7. ...
    '15.10.27 5:04 PM (14.35.xxx.135)

    열공하면 당연 등급이 올라가죠..
    1학년때 성적 3학년되서 뒤집힌 아이들 많아요
    수만휘 보니 이과 모의 4-5등급 이었다가
    수능대박나서 서울교대 간 학생 봤어요
    네이버 카페 수만휘 가보세요
    이런학생들 수기 난 이렇게 공부했다..아주 많습니다

  • 8. 원글입니다
    '15.10.27 5:06 PM (123.214.xxx.94)

    댓글 하나 하나가 모두 감사합니다^^
    수학공부 많이 해야된다는 ㅇㅇ님 말씀
    아이에게 꼭 전달할게요. 저도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그동안 수학문제집 한번씩만 풀고 시험봤었는데
    이번 중간고사때 첨으로 반복해서 두번씩 풀어봤대요ㅜ
    저희아이만 그런건지 다른 애들도 그런건지ㅜ
    제가 그 얘기듣고 그러니 모의고사가 그모냥이지 속으로
    생각했네요ㅜ
    소통님 희망적인 말씀도 감사하네요~~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겠어요.

  • 9. ????
    '15.10.27 5:43 PM (58.125.xxx.31)

    모의고사4-5등급인데 내신이 1-2등급이요? 정말 성실한가보네요. 내신이 성실을 말해주는 것 같은데. 우리 아들은 모의고사 1-2등급인데 내신이 3-4등급이면 학교에서 열심히 안한거지요? 지방 일반고예요.

  • 10. 원글입니다
    '15.10.27 6:43 PM (210.179.xxx.93)

    수만휘카페 종종가서 읽기는 하는데요.
    남학생들이 갑자기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는 케이스는 많은데
    여학생들은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고 저희 아이 특성상 갑자기 열심히하기 보다는
    그저 조금씩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라 고등 삼년동안 꾸준히 하면 될지 걱정이 되어요.
    중등때 학원 안다닌게 정말 후회스럽네요. 그때는 그게 애를 잡는다 생각했어요.
    학원다니지 않아도 내신은 나왔기에 안일하게 생각했죠ㅜ
    아이가 쌓아놓은 실력이 없어요ㅜ 그게 문제인듯합니다.
    밑바탕이 없는 상태에서 내신도 잡으면서 실력도 쌓아가야하니.....
    거기다 학교 행사는 다 참여하고 싶어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74 국민연금 미리받을 신박한 방법 알려주는 루리웹 회원.jpg ... 23:54:39 16
1789173 신부님 검은수단에 머플러 멋지네요. ㄱㄴㄷ 23:53:27 48
1789172 안경 벗고 싶어요 ㅜㅜ .. 23:52:34 55
1789171 이혼은 탈출구 한때는 23:51:16 118
1789170 급 급!!주민등록 신청 3 어머나 23:49:24 158
1789169 계란찜기)트레이없이 쪄도 될까요? 2 땅지맘 23:42:52 96
1789168 섬초 1kg을 한끼에 다 먹었어요 8 00000 23:41:28 606
1789167 일론머스크 발언중 제일 소름끼치는거 1 ..... 23:40:25 748
1789166 청년 자살률 13년만에 최고치래요 .. 23:33:09 665
1789165 (가톨릭) 성체 받으면 바로 깨져요 4 0.0 23:28:51 648
1789164 사형 축하축하 ㅇㅇ 23:26:48 490
1789163 에코프로가 오르고 있어요 6 주식 23:26:41 939
1789162 야후재팬 "윤 전대통령 사형 구형" 5 ㅇㅇ 23:21:40 954
1789161 저의 최근 나르차단경험 3 레알 23:18:43 751
1789160 다음 생에는. 2 혼자 23:17:15 335
1789159 퇴직금 4,000만원 어떻게 운용할까요? 6 IRP 23:12:49 950
1789158 곽수산의 지귀연 흉내 배꼽잡으실께요 ㅎㅎ 5 흉내 23:11:41 917
1789157 생강먹으면 나른해지나요??? 2 Yㅡ 23:09:07 418
1789156 뇌출혈, 뇌졸중, 치매도 인류가 극복할수 있을까요? 5 ㅁㅁ 23:07:29 660
1789155 우리은행 적금 8프로 2 적금 23:06:47 1,668
1789154 윤사형 구형 앞두고 윤어게인 현수막 홍수... 9 .. 23:02:15 1,489
1789153 대학 신입생 기수사에 무선청소기? 3 기숙사 23:01:43 296
1789152 일관계로 알던 분, 자녀의 입시 2 짠짜 23:01:39 878
1789151 생기부 출력은 어떻게 하나요? 6 .. 23:01:35 268
1789150 작은 아이 초등 동창아이 엄마가 고인이 되었다고. 7 ㅜㅜ 23:01:0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