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주방일하시는분들은 음식만들때 제발 그만 떠들었으면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5-10-27 12:22:06
고기집에서 고기 다듬으면서 종업원 둘이 신나게 대화합니다
또 길다란 바만 놓여있는 아주 조그만 초밥집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초밥 만들면서 손님과 계속 떠듭니다
작은 가게에서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그렇게 목소리는 큰데 침은 얼마나 튈까요
쉴새없이 초밥만들면서
시끄럽고 비위상해서 다신 안가려구요
백화점가면 다들 플라스틱 마스크했는데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위생적이다 싶어요
제발 음식만들때 최소한의 말만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바램인가요?
식당이니 포기해야할건 포기해야겠지만 사장이 음식앞에두고 몇십분동안 쉴새없이 떠드는건 너무 하다 싶네요
IP : 125.135.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0.27 12: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말할때 침 엄청 튀는데...
    근데 전 중간중간 담배피우는 주방 아줌마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580 남녀 결혼자금 상의시 문제점 9 555 2015/10/27 3,176
495579 밥 하기 전 쌀은 얼마동안 불리시나요? 11 2015/10/27 2,279
495578 사랑의 교회는 어떤곳인가요? 4 그런데 2015/10/27 2,403
495577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들도 "집필 거부&qu.. 5 샬랄라 2015/10/27 1,123
495576 실비보험 여쭐게요 4 보험 2015/10/27 873
495575 두달 동안 소화불량 체기. 위장장애 후 위내시경 6 휴우! 2015/10/27 5,388
495574 드러난 국정화 비밀TFT...청와대가 깊이 관여 뉴스타파 2015/10/27 656
495573 학교 다녀와서 죽어라 전화 안하네요. 저도 적응됐어요. 7 자식한테 졌.. 2015/10/27 2,271
495572 제가 이일을 계속해야할지 3 40대에요 2015/10/27 1,737
495571 나이는 숫자가 아닌가봉가~~~ 2 인생후반전 2015/10/27 1,354
495570 비타민이나 영양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회사에서 너무 피곤해요 .. 1 .... 2015/10/27 1,259
495569 눈밑지방 제거 (지방재배치말고) 하신분 계세요? 4 ㅠㅠ 2015/10/27 3,536
495568 한국제조업 지난해 매출,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1 샬랄라 2015/10/27 795
495567 아내가 일하고 남편이 육아휴직 하는거 어떨까요? 11 바람 2015/10/27 3,006
495566 法 ˝세월호 집회 막은 경찰이 낸 주민 탄원서, 가짜 가능성˝ 세우실 2015/10/27 809
495565 대중앞에서 목소리떨리는 분중에앞에서 말하는 직업 가지게 된 분있.. 7 2015/10/27 2,167
495564 가수 누구 좋아하세요? 전 안치환님 너무 너무 좋아요. 49 가수 2015/10/27 1,580
495563 방울토마토가 너무 물맛이에요 4 가을 2015/10/27 1,022
495562 이거보니 댓글활동 한거 같네요.. 5 문서파기 2015/10/27 1,241
495561 만화로된 조선왕조실록...어떤걸로 구매할까요? 15 알려주세요 2015/10/27 2,009
495560 수영 생각 중인데 추천해주실 다른 운동 있을까요? 12 호호아줌마 2015/10/27 2,480
495559 어떻게 해야할지.. 63 문의 2015/10/27 15,468
495558 임신중일때 시댁에서 설거지 안하나요? 34 아니 2015/10/27 6,747
495557 서울공연예술고, 한림연예예술고 아시는 분 계세요? 3 중3아들맘 2015/10/27 1,607
495556 손님 초대상 좀 봐주세요~ 1 .. 2015/10/27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