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든 마음 누구한테 말할지

외로움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5-10-26 18:31:26
갈등의 연속
말해봐야 내 흉이니 담고 있자 하며 지내니
한계에 달했는지 맘이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내 마음 풀곳 한곳도 없고
답답한 맘에 두리뭉실 그냥 적어봤어요
엄마한테 말하자니 괜한 걱정이실테고
베프하나 없고 아무때나 여기밖에 없네요
글로나마 소리 지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일텐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IP : 219.240.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6:49 PM (116.38.xxx.67)

    그럴때가 있죠...힘내세요..뭔가 저도 맘이 불안하네요..얘기할사람도 없구...ㅠ

  • 2. ...
    '15.10.26 8:41 PM (183.98.xxx.95)

    맞아요
    그냥 속상하다 글로도 써보고 기도도 하고...
    결국 못참고 폭발하기도 하고 다양해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403 남편이 50만원 미만으로 목걸이 사 주고싶다는데 어떤거 사야해.. 7 ... 2015/10/27 2,415
495402 달맞이씨유 1 수란 2015/10/27 1,436
495401 ‘군사작전’ 펴듯 국정화 공작…“사실상 청와대가 진두지휘” 外 세우실 2015/10/27 527
495400 자매관계 참 힘드네요. 11 .. 2015/10/27 3,820
495399 요즘 은 시부모님 생신상 어떻게 하나요? 47 궁금 2015/10/27 6,570
495398 강용석보니 조용남,신성일 생각나요. 2 ... 2015/10/27 1,963
495397 예민한 나와 무딘 성격의 남자친구와의 결혼 49 mm 2015/10/27 11,101
495396 문의- 마이크로플레인 제스터와 파인 1 ... 2015/10/27 931
495395 고1 아이 수학 영어 어떻게 할까요? 7 내신 2015/10/27 1,771
495394 남편의 여자직장동료 어디까지 이해해줘야되나요? 66 남편의 2015/10/27 17,041
495393 자궁절제수술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20 궁금 2015/10/27 3,686
495392 전산세무회계 독학 가능한가요? 2 ㅇㅇ 2015/10/27 2,573
495391 2015년 10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0/27 926
495390 전경련, 산하기관 앞세워 ‘야당 후보 낙선 운동’ 나서나 5 용역깡패시대.. 2015/10/27 837
495389 당당하신 도도맘의 여성중앙 인터뷰 22 기막혀 2015/10/27 17,203
495388 결국엔 돈 1 미래 2015/10/27 1,363
495387 국정교과서 찬성하는우리의 립장이라는북한식 대자보 만든 연세대생 .. 3 집배원 2015/10/27 1,196
495386 김정란 교수 트윗- 무서운 우연의 일치들 4 무서운우연 2015/10/27 3,068
495385 시댁스트레스로 정신과 가봐야 할까요? 24 2015/10/27 5,386
495384 보톡스 필러등 성형후기 11 ... 2015/10/27 8,590
495383 대기조 도도맘 강용석과의 단순 비지니스파트너 술친구??? 9 벨라지오녀 2015/10/27 9,203
495382 아기 키워보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베이비시터 관련 6 2015/10/27 1,829
495381 제가 애인있어요를 보면서 반성하는점들이요.. 14 .... 2015/10/27 5,936
495380 파파이스 71회 미친-김감독편 꼭 보세요 4 급격한 변침.. 2015/10/27 1,562
495379 ㄱ변호사와 ㄷㄷ맘 불륜설은 계획된 사건인 듯... 32 탈산업적복숭.. 2015/10/27 2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