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출신의 새누리당 이만기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은 21일 최근 김무성 대표의 국정 교과서 드라이브에 크게 고무됐다며 김 대표를 치켜세웠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 계동로 한 빌딩에서 개최한 '김해갑' 당협 당직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를 향해 "늘 존경하고 우리 새누리당을 위해 홀로 꿋꿋하게 지켜주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뵙는 게 큰 영광"이라고 환대했다.
그는 "사실 당이 어려울 때 덩치도 저보다 크지만, 그 어려운 난국을 다 헤쳐나가고 특히 4대개혁 공무원연금개혁, 노동개혁, 역사교과서로 어려울 때 혼자 당을 꿋꿋이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을 꼿꼿하게 지키면서 오늘도 고성 재보궐 선거에서 당당하게 역사교과서를 말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 더 큰 정치, 더 큰 지도자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제: 공천 좀 줍~~~소 형님~~~ 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1_0010363789&cID=1...
덩치가 아깝다. ㅉㅉㅉㅉㅉ
손가락만한 소세지인가 보네
국회의원, 시장 두개 중 한자리를 원하는구만...
그 뇌를 담았구나
이 뭐 병은
백년손님 보기 싫어지네요. 아 재수없어...
너무 싫어요
노무현대통령도 경상도
박원순시장님도 경상도
이재명시장님도 경상도 입니다.
권력을 얻으려면 나라도 팔아 쳐드실 눔들이
득실득실 하구만
진짜 덩치가 아깝네요
이런놈때문에 김무성이 잘난줄 알고 지껄이는거 아닌가요....
정말 머리가 뭐가 들면 그런 생각을 하고 말로 내뱉을 수 있지???
영원한 아웃이다 ㅁㄱ 야...
뇌가 있으신겐지...-.-
참으로 추접스럽게 안쓰럽네...
방송에 안나왔으면
권력에 딸랑이!!
박쥐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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