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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에게로 다시…‘호위무사’ 여당 대표 김무성

세우실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5-10-26 10:49:21

 

 

 


박 대통령에게로 다시…‘호위무사’ 여당 대표 김무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52258495&code=...

반대여론 커져도 “걱정 말라”…‘국정화 돌격대장’ 김무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4375.html?_fr=mt2

김무성 “아버지, 독립군에 활동자금 댔다”
http://www.hankookilbo.com/v/253dbb18953342bfac1ca86950cf71bc

김무성 ˝아버지 친일인명사전에 없다˝ 의혹 적극 반박
http://news1.kr/articles/?2467717

김무성 ˝아버지 친일파 아냐…일제의 마음에 안드는 1순위˝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02516277676256

민족문제연 ˝김무성 대표 부친 친일행위자˝ 자료 공개 (9월 17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35702

민족문제硏 ˝김무성 부친 일제군용기 헌납 독려 광고˝(종합) (9월 17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7/0200000000AKR2015091710960000...

 

 


사실 이제는 개소리 수준인데요.

이런 말을 용감하게 계속 쏟아낼 수 있는 건,

그냥 이 사람 입만 보면서 거기에 자기 생각 가져다 맞출 준비가 된

든든한 팬 여러분이 있다는 데 대한 자신감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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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달아준 날개로 당신은 얼마든지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오는 길은 어디에도 없어요.

              -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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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성이를 보면
    '15.10.26 11:07 AM (211.194.xxx.207)

    이 나라 정치수준이 역대 최저점을 찍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언행이나 처신에서 최소한의 체면이라는 외피를 볼 수가 없지요.

  • 2. ㅎㅎ;;
    '15.10.26 11:33 A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지금 무성의는 여권내 권력투쟁에서 밀려날 지도 모르는 위기국면이에요.
    그동안 보면 무성의가 ㄹ헤에 대해 날을 세울 때마다 무성의 주변의 안 좋은 일들이 터졌고 여권내 다른 대안 얘기들이 나왔잖아요. 이게 우연일 뿐일까요?ㅋㅋ
    ㄹ헤의 무성의 길들이기인 지, 정말 다른 대안을 갖고있는 건 지는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무성의가 납작 엎드린 것은 분명해요.
    ㄹ헤, 무성의 둘 다 워낙에 약점이 많은 인간들 끼리라 누구 하나 사생결단식으로 나오면 아마 재미 오지게 있을 거예요.ㅎㅎㅎㅎ

  • 3. 산사랑
    '15.10.26 11:49 AM (175.205.xxx.228)

    아무리발버둥처도 찐빡애들중에서 하나 밀지 않을까요?

  • 4. 새눌에서 대통령하려면
    '15.10.26 12:09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집안에 ㅃ쟁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오진 자신뿐이라는 자신감이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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