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화 비밀팀 셀프감금 - 국회의원 회견합니다. 생방송

조작국가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5-10-25 23:41:25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onair.aspx?aircd=0000004153
IP : 182.216.xxx.1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네요
    '15.10.25 11:42 PM (110.8.xxx.113)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onair.aspx?aircd=0000004153

  • 2. ㅇㅇ
    '15.10.25 11:44 PM (218.159.xxx.13)

    황우여는 어디를 가서..교육부 장관도 차관도 연락이 안된대요.

  • 3. ㄴㄴ
    '15.10.25 11:45 PM (219.240.xxx.151)

    한심해요... 낼 지상파 뉴스엔 안나오겠죠? 우리끼리 또 이러다 말겠죠.

  • 4. ㅅㅇㅇㅇ
    '15.10.25 11:48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손석희 뉴스에서 꼭 다뤄주세요.

    원글님 링크 걸어주셔서 고마워요.

  • 5. 몰상식
    '15.10.25 11:49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당당하다면 왜 문을 걸어잠그고 면담조차 거부할까요
    음습하잖아요..

    저런 음습한 데서 국정교과서가 나오면 될까요.. 문 걸어 잠그고 경찰동원해서 셀프감금할 이유가 잇나요..

  • 6. 몰상식
    '15.10.25 11:50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청와대에 1일 보고를 받아왓다고 . 청와대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네요

    절대 절대 해명안한다. 에 500원!

  • 7. 조작국가
    '15.10.25 11:55 PM (182.216.xxx.114)

    기자가 교육부 경로로 확인중

    교육부 현재 입장 "기존에 이미 역사교육지원팀 활동을 조금 지원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역사교육 지원팀은 이미 교육부 건물에 별도의 인력으로 존재하는 중임.

    비밀 장소에서
    비밀 인력을 꾸려서
    역사교육과 관계 없는 공무원들 다수 차출
    원래 보직에서 장기 출장으로 처리중
    국정화 비밀 팀의 구성과 업무 등 문서 제보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이 방문해서 보고 받음
    교육부 차관도 방문 격려

    건물 내에 비밀팀은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국회의원들의 면담 요청을
    경찰을 동원해서 셀프감금 함으로써
    4 시간 가까이 버티기 거부하는 중

    청와대 관련 비서관
    교육부 장관 및 교육부 관계자
    연락 두절 상태임.

  • 8. 해명
    '15.10.25 11:57 PM (119.67.xxx.187)

    해봤자 아니라고 하겠죠.국정원해킹도 문. 꼭꼭 걸어 잠그고ㅈ막아냈는데!!어떻게. 빠져나갈지만 연구할겁니다.저들에게 진실 진정성을 기대하면 안되요!!저들의 대가리 꼭대기에 올라서 지혜를 짜야합니다!!

  • 9. 조작국가
    '15.10.26 12:00 AM (182.216.xxx.114)

    비밀팀 21 명 중에

    최소 고위직 4 명 포함해서 여러 명은 건물 안에 있는 것 확인

    실무자들 여러 명이 저녁식사 후 사무실로 돌아오는 중에

    8 시 경에 제보받고 국회의원들 방문하는 것을 입구에서 목격하고

    그 실무자들은 급하게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함...

  • 10. ,,
    '15.10.26 12:02 AM (112.161.xxx.111)

    왜 숨고 도망갔을까요~

  • 11. 조작국가
    '15.10.26 12:02 AM (182.216.xxx.114)

    청와대 관계 비서실

    교육부 모든 관계자

    전화는 안받고

    문자 카톡 음성녹음 수 십 개 남겨도 아무런 응답이 없음.

    근데 경찰서장은 비밀팀 관계자와 통화 했다고 함.

    정청래 의원 공개

    경찰서장이 교육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알려옴.

  • 12. ...
    '15.10.26 12:04 AM (43.230.xxx.211) - 삭제된댓글

    난 이 정권이 자폭할 꺼라고 전부터 생각해왔는데
    드디어 폭탄이 터지고 있어요.
    지들이 스스로 터트린 거라 누구 원망할 것도 없음.
    2016년에 새눌당 쪽 넘들 패가망신하는 사주가 그리 많다든데.

  • 13. 천벌
    '15.10.26 12:04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분명.

    업무 방해. 인권탄압. 감금 등등으로 역공격하겟지요. 아휴..천벌을 받을 것들

  • 14. 조작국가
    '15.10.26 12:06 AM (182.216.xxx.114)

    2016년에 새눌당 쪽 넘들 패가망신하는 사주가 그리 많다든데.
    ----

    아싸!!!!

  • 15. 조작국가
    '15.10.26 12:09 AM (182.216.xxx.114)

    오마이티비에서

    현재 셀프감금 상황 초기에

    창문도 몇 개 열려있고 커텐도 안쳐있을 때 밖에서 내부를 촬영.

    서류에 국정화 비밀 기획 추진 및 언론 대응 방안 등 명기된 서류 촬영 성공.

  • 16. 조작국가
    '15.10.26 12:17 AM (182.216.xxx.114)

    국정화TF팀, 컴퓨터 폴더에서

    청와대 폴더 발견

    http://newstapa.org/29530

  • 17. ..
    '15.10.26 12:20 AM (180.224.xxx.155)

    여자가 없어야할텐데...

  • 18. 내일 디스패치
    '15.10.26 12:44 A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묵혀둔 직바구리 폴더 열린다!!!

  • 19.
    '15.10.26 12:46 AM (112.161.xxx.111) - 삭제된댓글

    제 생각도 뭐라도 해보긴 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870 보험사 등 회사에서 교육기관 방문 안전교육 2 민들레 하나.. 2015/10/28 1,139
495869 떡볶이를 못끊겠어요 28 ㅜ~ 2015/10/28 5,724
495868 아빠를 부탁해가 아니라 내 자식을 부탁해 프로였나봐요~~ 13 ㅎㅎ 2015/10/28 4,468
495867 김치 담근지 이틀 됐는데 전혀 익는 기미가 안보여요. 2 ... 2015/10/28 1,313
495866 애들 키 크게 하려면 뭘 먹여야.. 17 ... 2015/10/28 4,824
495865 혹시 이알 드라마 시즌 다 보신분 계실까요 9 이알러버 2015/10/28 1,208
495864 수면시간이 몇시간이나 되세요? 49 40대중반 2015/10/28 2,472
495863 어제 오늘 알바들 단기 휴가인것 같아요 2 맞나요? 2015/10/28 1,254
495862 아르바이트 임금에 대한 상담입니다...ㅠㅠ 2 알바비 2015/10/28 1,190
495861 서울대 교수 382명 '교과서 국정화 철회' 요구 성명 13 dd 2015/10/28 2,092
495860 청주에서 안양까지 통근.. 가능할까요? 13 ........ 2015/10/28 2,164
495859 KBS 새 노조, ‘고대영 검증단’ 구성… 제보 받는다 1 샬랄라 2015/10/28 781
495858 가리모쿠 쇼파 어떤가요? 1 ... 2015/10/28 2,622
495857 중2아들 학원안다니고 1년정도 수학선행중인데요 3 학원을 보내.. 2015/10/28 2,093
495856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2 뇌가궁금 2015/10/28 1,075
495855 등산 다니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7 겨울용 2015/10/28 2,428
495854 모두가 별로라는 남자와 헤어졌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7 ㅎㅎ 2015/10/28 3,772
495853 어제 4시 상황실 사건반장 보고 1 ... 2015/10/28 1,120
495852 전부 확장된 집이라... 2 새옹 2015/10/28 1,914
495851 점심얻어 먹고 난후 17 bb 2015/10/28 8,595
495850 문재인 ˝김무성 '헬조선 발언' 경악..절망스럽다˝ 外 9 세우실 2015/10/28 1,079
495849 같은 유치원엄마네 초대되어 갔는데 거실에 떡하니... 46 이야기들 2015/10/28 28,892
495848 질염치료 비용이랑 과정...? 11 대학로 2015/10/28 22,200
495847 직장인분들 본인은 여기서 어느 스타일에 속하세요? 2 123 2015/10/28 935
495846 저 세팅 파마했는데..우리딸이... 10 000 2015/10/28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