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춘FC 마지막회 10분 앞당겨서 지금 한대요.

..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5-10-24 22:27:00
벌써 마직막회라니 아쉬워요.
두 감독의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따뜻한 인간미가 보기 좋았고
가끔씩 천역던스런 너스레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도전하는 청춘이 아름답고  대견하기도 했어요.
선수들에게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IP : 123.111.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4 11:21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82에서 리뷰읽고 지금 보고있어요

  • 2. 정말
    '15.10.25 12:07 AM (211.200.xxx.75)

    눈물나네요
    선수들 희망 잃지 말기를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피디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3. 눈물났어요
    '15.10.25 1:23 AM (180.69.xxx.218)

    선수들 다들 잘 풀리고 안감독 이감독 모두들 다~ 잘됐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038 평일에 꾸준히 게임 1-2시간 하던 중2아들에게 선전포고 4 중2Vs m.. 2015/10/26 2,812
495037 애인있어요 상견례에 왜 진언이 아버지는 안오셨나요? 49 ㅇㅇㅇㅇㅇ 2015/10/26 2,857
495036 서울대에 많이 들어간 출신학교 4 ... 2015/10/26 2,654
495035 남대문수입상가에 수입세제 같은것도 파나요? 2 하늘담은 2015/10/26 878
495034 매일 장보면 오히려 식비 지출이 더 크지 않던가요? 6 저는 그렇던.. 2015/10/26 3,283
495033 제주도에서 술 사서 오려면... 4 궁금해요 2015/10/26 6,364
495032 님들이 미혼 백수라면 행복한삶을 위해 뭘 하실거에요? 49 .. 2015/10/26 5,560
495031 애인있어요 도해강이 독고용기라고 떼쓰는 거 지치네요 10 ㄹㅎㄹㄹㄹㅎ.. 2015/10/26 3,858
495030 요즘 한심한 아이들 6 rdg 2015/10/26 2,520
495029 헉! 아빠의 비밀 작업. 4 닥시러 2015/10/26 3,199
495028 과잉보호하던 아이들만 두고 해외여행갑니다. 31 미쳐서 2015/10/26 5,886
495027 회계사인데 외국 가면 5 ,,, 2015/10/26 2,176
495026 혼자 82만 하세요? 티비도 켜 놓으셨나요? 3 지금 2015/10/26 957
495025 초등교사인 친척은 자녀를 은행원 시키라고 하네요 44 /// 2015/10/26 10,756
495024 독고용기가 한말중에요.. 4 ... 2015/10/26 2,182
495023 서울대생 과외하면 긍정적인 효과있을까요? 8 예비고1 2015/10/26 1,729
495022 경찰 잇단 성폭행, 성추행 논란 1 ... 2015/10/26 945
495021 김밥 재료 3 cider 2015/10/26 1,371
495020 근데 진언이는 왜 기껏 용기 데리고 라면만 사주나요? 8 2015/10/26 3,356
495019 어릴때부터 소풍이 기대되거나 재밌다거나 가고싶다거나 3 저는 2015/10/26 1,037
495018 애인에 빠졌는데..그만큼 재미있는 다른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 2015/10/26 2,841
495017 대기업 본인의 (외)조부모상 휴가 몇일인가요? 4 구ㅜㅜ 2015/10/26 3,477
495016 원피스 길이 좀 봐주세요 2 2015/10/26 1,401
495015 정은아 전화받아 4 뿜뿌 2015/10/26 2,968
495014 연애나 결혼에 도저히 성공할 것 같지 않아서 9 목표를 바꾸.. 2015/10/26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