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속터지게 하는 또라이 댓글러
한 댓글러가 계속해서 원글 정없다 원글 이상하다 계속 해서
댓글 달고
다른 분들 다 아닌거같은데 너 혼자 왜 그러냐
이랬는데
오늘 다시 보니
그 댓글러 또 와서
아무리 봐도 원글이는
밑도 끝도 없이 혼자 계속
원글이 정이 없고 공감능력없고 이상하다고
집요하게 댓글다네요 ㅎㅎ
저 그 글 썼던 사람인데
질려버려서 글 삭제했네요.
1. 저도
'15.10.24 5:46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한 명 봤네요 . 뭐 잘못 먹었나? 여기저기 어그로 답글 써가며 스트레스 푸는 모양인가보죠 뭐..
인생이 불쌍한가보다 이해해주려구요~2. 저도
'15.10.24 5:47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한 명 봤네요 . 뭐 잘못 먹었나? 여기저기 어그로 답글 써가며 스트레스 푸는 모양인가보죠 뭐..
인생이 팍팍한가보다 이해해주려구요~3. 저도
'15.10.24 5:48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한 명 봤네요 . 제 글에다 뭐 입초사가 어쩌니저쩌니 해가며. 그렇게 과장해서 생각하는 멘탈이 이상
뭐 잘못 먹었나? 여기저기 어그로 답글 써가며 스트레스 푸는 모양인가보죠 뭐..
인생이 팍팍한가보다 이해해주려구요~4. 무식한 개쓰레기
'15.10.24 6:28 PM (220.76.xxx.231)여기에 쓰레기 여자들 많아요 남에댓글에 물고늘어지고 아주싸구려 여자들 젊은것들이 결혼도 능력없고
쓰레기 남자하고사는지 댓글다는것보면 알아요 내가그여자들 아이피 적어놓앗어요 잘못걸리면
고소할려구요 악플러로5. ㅇ
'15.10.24 6:29 PM (175.223.xxx.46)그러게요.
저질적인 사람들 좀 있어요.
교묘하게 열받게 만드는 댓글을 계속 다네요
약올리듯요. 여자 아니고 또라이 남자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6. .............
'15.10.24 6:52 PM (182.225.xxx.191)그러게요.. 정말 저도 그 댓글보는데 천불이.. 어떻게 사고가.. 정없다 라고 결론짓는지.. 부모한테 빨대 꽂힌 사람인가...
7. 음
'15.10.24 8:34 PM (183.96.xxx.231) - 삭제된댓글여자 아니고 남자인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한는 댓글러 중에 '한마디'로 닉 쓰는 사람
8. ㅇ
'15.10.24 9:23 PM (175.214.xxx.249)은근히 집요하게 사람 약오르게 말하는걸 즐기는거같아요
전 남자같아요. 이전에 야다 란 놈하고 비슷. 나이많은 노총각닉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