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자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음 읽기)

한자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5-10-24 09:12:59
한자 중에 기존 한자들이 모여서 하나가 만들어지는 경우, 
한 개는 의미, 한 개는 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지요?

아...한자는 고등학교 때가 마지막이라..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IP : 80.16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R
    '15.10.24 9:31 AM (14.35.xxx.129)

    저도 몇 안남은 예전지식으로......말씀하신 방법은 형성이라는 방법이고 가장 많은 조합이라고 기억합니다. 근데 전부는 아니고 뜻과 뜻이 합쳐지는 회의가 적기는 하지만 따로 있는걸로 압니다.

  • 2. 한자
    '15.10.24 9:46 AM (80.162.xxx.138)

    혹시 형성으로 된 한자 예 아시는 분~

  • 3. 글쎄
    '15.10.24 9:54 AM (222.110.xxx.82)

    예전엔 형성문자가 하나는 의미 하나는 음이라고 배웟는데 이제는 바뀌어서 회의는 뜻이 합쳐져서 음도 바뀌는 경우이고 형성은 음은 안바뀌고 뜻은 합쳐진다로 바뀌었어요

  • 4. 한자
    '15.10.24 10:43 AM (80.162.xxx.138)

    아,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분 관심이 있으실까 해서 링크 겁니다.

    http://hkpark.netholdings.co.kr/web/manual/default/manual_view.asp?menu_id=8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828 오래되고 좁은집 스트레스 49 우유부단 2015/10/25 18,626
494827 팔다리가 길지 않아도 키가 클 수 있을까요 8 괜찮아 2015/10/25 2,114
494826 트리거포인*그리드 폼롤러 gfd 2015/10/25 1,554
494825 역삼럭키 댓글 감사해요. 그럼 매봉삼성은 어떤지요.. 8 가을이 2015/10/25 3,104
494824 유치원교사, 혹은 유아교육 관련분께 질문이요 6 // 2015/10/25 1,758
494823 혹시 자식의 사생활이 궁금하신분들.. 2 행복한새댁 2015/10/25 1,937
494822 병뚜껑 쉽게 여는 법 2 병뚜껑 2015/10/25 1,541
494821 가을인데 어디 놀러 다녀오셨나요? 추천도 해주세요. 4 ..... 2015/10/25 1,489
494820 12월이나 1월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8 .. 2015/10/25 3,732
494819 혹시 여기 여성분중에 INTP분들 계시나요? 55 INTP 2015/10/25 40,841
494818 그릇 크기 잘 아시는 분께 질문이요 5 그릇 2015/10/25 1,038
494817 정말 역겹네요 29 2015/10/25 23,059
494816 고교때 친구가 미국에서 중국부자랑 결혼.... 5 Zzz 2015/10/25 6,837
494815 인생 선배님들 내집마련(냉무) 2 도와주세요 2015/10/25 1,262
494814 감성적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무슨 뜻이에요? 3 ........ 2015/10/25 9,827
494813 전우용 "노예 길러내기가 국정화 목표" 49 샬랄라 2015/10/25 1,021
494812 친구 말이 걸리긴 하지만 이제 열도 안받네요. 49 ㅇㅇ 2015/10/25 5,138
494811 항공사 마일리지로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3 .. 2015/10/25 1,253
494810 트레이닝바지 무릎 안 나올 순 없을까요? 4 2015/10/25 3,418
494809 화가 나요 1 파란하늘보기.. 2015/10/25 788
494808 뒷자리 애들태우고 담배피는 3 아 글쎄 2015/10/25 961
494807 우리나라 오피스텔 중 가장 좋은데가 어디인가요? 1 .. 2015/10/25 1,432
494806 남편의 뜬금 없는 셋째 타령 12 워킹맘 2015/10/25 3,461
494805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분이요 긴급 2015/10/25 664
494804 박완서 소설집 읽고 있는데, 표현방식과 심리묘사가 탁월하네요 32 요즘 2015/10/25 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