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이 들어가고
돈을 갑자기 올리고
아기도 있는데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다 잘될거라고
내년 삼월까지 구하면 되는데
천천히 알아보면 될거라고 응원해주세요
뜬눈으로 밤샘 아기엄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팔았는데 갈 곳이 없네요
음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15-10-22 06:11:44
IP : 203.21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이
'15.10.22 6:42 AM (121.172.xxx.222) - 삭제된댓글얼른 맘에드는 집이 딱 구해지기를 바랍니다!
2. ..
'15.10.22 8:47 AM (122.34.xxx.191)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님은 그래도 내년 3월까지 구하면 되지만 저는 연말에 이사해야 해요.
잘될거라 믿으며 힘내요.3. 레인보우
'15.10.22 9:47 AM (112.172.xxx.244)내년 3월이면 많이 촉박하지 않은 듯 해요. 힘내세요
4. 집 여직못판 저는
'15.10.22 10:11 AM (180.230.xxx.39)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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