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생크 탈출

감동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5-10-19 19:52:05
지금 채널 cgv에서 쇼생크 탈출 해요.
여러번 봤지만 다시 봐도 흥미진진 감동적이에요.
IP : 211.48.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9 7:56 PM (121.127.xxx.20)

    특히 마지막 장면..

  • 2.
    '15.10.19 7:58 PM (110.9.xxx.11)

    정말 후륭한 작품. 가끔씩 볼 때 마다 감동~~~~

  • 3. ...
    '15.10.19 8:13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예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아는 사람과 같이보다가
    실화라고 우겨서 답답했던 기억이...

    소설이라고 해도
    영화 마지막에 누구를 추억한다고 나온다며
    실화라고 우기는데....쩝

  • 4. ...
    '15.10.19 8:1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예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아는 사람과 같이 다시보다가
    옆사람이 실화라고 우겨서 답답했던 기억이...킁

    소설이라고 해도 
    영화 마지막에 누구를 추억한다고 나온다며
    실화라고 우기는데....쩝

  • 5. ㅇㅇ
    '15.10.19 8:14 PM (175.223.xxx.211)

    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에요. 재미와 감동 다 잡은 영화

  • 6. 디비디로 소장
    '15.10.19 8:27 PM (223.62.xxx.44)

    대사도 다 외울지경 ㅎㅎ
    정말 멋진 영화죠 !!!

  • 7. 영돌이
    '15.10.19 8:32 PM (59.6.xxx.216)

    봐도봐도 안 질리는 영화예요. 원글님 감사!

  • 8. 나나
    '15.10.19 9:10 PM (116.41.xxx.115)

    시작부터 보구있어요
    맥주마시는장면, 운동장 돌면서 돌가루 버리는장면
    다 좋아요
    브룩스 자살하는것도 너무 가슴아프고......

  • 9. .......
    '15.10.19 9:29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읔,저 완전 좋아하는 영화에요. 티비에서 몇 번 해주는거 감질나서
    dvd구입했어요.
    저도 나중에 한적한 바닷가에서 다 떨어진 난닝구 입고 낡은 배 하나 사서
    시간날때마다 이쁘게 수리하든가 아니면
    낡은 집 하나 사서 이쁘게 수리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 10. ㅇㅇ
    '15.10.19 10:18 PM (114.199.xxx.6) - 삭제된댓글

    봐도 봐도 재밌어요. 스티븐킹 원작은 길지않고 간결하지만.
    마지막에 추모하는 알렌그린은 감독 친구래요.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3&dirId=30301&docId=5288641...

  • 11. 완전
    '15.10.19 10:32 PM (119.64.xxx.201)

    명작이죠.스티븐 킹..천재급작가라고 생각합니다.안보신분들 스티븐킹 원작 다른작품 돌로레스 클레이본 추천합니다.이것도 명작이에요^^

  • 12. ...
    '15.10.19 11:3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돌로레스 클레이본 봤는데
    이것도 스티븐킹 원작인가봐요. 몰랐네요.

    제니퍼 제이슨리, 케시베이츠 두명 좋아해서 본건데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 별로였는데...
    아직까지 내용이 기억나기는 하네요.

  • 13.
    '15.10.19 11:59 PM (123.213.xxx.139)

    저도 쇼생크탈출은 티브이에서 할 때마다 열심히 봐요.
    아마 10번은 본 듯.
    대사 다 외울듯해요^^
    저에겐 '그린마일'과 더불어 손에 꼽히는 명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469 발이 이렇게 차갑고 시려울수가 있나요? 49 ... 2015/11/02 7,052
497468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라는데.. 147 …. 2015/11/02 30,116
497467 도올 선생 "그렇게 하고싶음 과목을 따로 만들던가&qu.. 3 도올 2015/11/02 2,906
497466 수능 선물로 뭐 할까요? 3 수능 2015/11/02 1,841
497465 세월호566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과 만나게 되시기.. 7 bluebe.. 2015/11/02 542
497464 술주정하는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힘듭니다. 34 .. 2015/11/02 7,575
497463 佛紙, 박근혜 섹스 스캔들과 선거부정으로 얼룩져 5 참맛 2015/11/02 3,857
497462 허무해요 5 텅빈 2015/11/02 1,519
497461 살짝19)바이시클크런치 운동이라고 아시나요? 15 창피.. 2015/11/02 6,209
497460 대안학교(발도르프)에 아이를 보낼까 고민중이에요. 3 .... 2015/11/02 4,114
497459 이니스프리 안녕.. 대체브랜드 추천받아요. 10 .. 2015/11/02 6,460
497458 일상이 무기력하고 임신중인데요 뭘하면 무기력증 벗어날까요? 5 .. 2015/11/02 1,619
497457 우엉 연근을 푸욱 쪄먹고 싶은데요 6 우엉 2015/11/02 2,336
497456 새정치 의원들 밤샘농성, "YS도 날치기후 정권 조종 .. 9 샬랄라 2015/11/02 1,124
497455 인모 심는 알바 일당이 얼마 정돈가요?? 4 생활의 달인.. 2015/11/02 2,257
497454 일 잘하는건 학벌에 달린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 16 kk 2015/11/02 3,884
497453 아모레 퍼시픽...뭔가 이미지 되게 좋았는데,, 49 ㅇㅇ 2015/11/02 3,857
497452 김무성- 교사용 역사교과서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갱이다 49 집배원 2015/11/02 1,120
497451 저 어장 관리 당하고 있는건가요? 6 뭐지 2015/11/02 2,476
497450 공부 못하는 애들은 공부가르치기가 힘들어요. 49 ..... 2015/11/02 3,517
497449 딱 2년만 살 전세집 도배장판할 건데요. 9 ... 2015/11/02 3,400
497448 남편이 저랑 싸우고 집 나갔어요. 49 2015/11/02 2,965
497447 모임돈 1 오라버니 2015/11/02 944
497446 국제사무직노조연합, 박근혜 정부에 “언론인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샬랄라 2015/11/02 658
497445 도올선생님 48 ㅡㅡ 2015/11/02 9,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