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아직 확정된 거 아냐···교육부에 반대의견 접수하자

[시민의권리]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팩스'를 검색해주세요. 

앱을 깔은후 간편하게 팩스를 보낼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vop.co.kr/A00000946128.html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의견을 개인이 직접 정부에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새정치민주연합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종환 의원실은 15일 “국정교과서 아직 확정된 거 아닙니다”라며 국정교과서 반대 의견을 정부에 직접 개진하는 방법을 공개해 참여를 호소했다.

도종환 의원실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20일간의 행정예고 기간동안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10만명의 반대 의견이 공식적으로 접수된다면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강행할 수 있을까요? 국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교육부에 직접 항의팩스 보내자]

IT강국에서 반대의견을 팩스 우편으로만 접수받겠다는 교육부

항의전화: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 044-203-7002

팩스: 044-203-7009

우편: 세종시 갈매로 408 정부세종청사 14동
교육부 교과서정책과.

팩스나 우편양식은 여기서 참고
http://yunatalktalk.net/220508550705?spi_ref=m_blog_twitter

[교육부에 직접 항의팩스 보내자]

국정교과서 아직 확정된 거 아냐···교육부에 직접 반대의견 접수하자
http://www.vop.co.kr/A00000946128.html

[네]

가족들꺼 모아서 월요일에 보낼거예요

[11월2일까지]

반대의견 많이 많이 개진해서 보냅시다.
10만명이 보내면 오줌 지리죠.. 쉽게 강행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