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인 피해자 가족.. 가해자 부모에게 민사 보상 청구 가능한가요?

,,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5-10-16 10:50:14

외국의 경우 이 나이의 범죄에 대해 어떻게 처벌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부모에게 민사 청구하는게.. 가능한걸까요??

가능해야 부모들이 애들 교육 제대로 시키지 싶어요..

IP : 175.197.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6 10:54 AM (182.216.xxx.248)

    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아요.
    내 가족이 피해자라고 생각해보세요.
    가만히 계실 수 없잖아요.

  • 2.
    '15.10.16 11:06 AM (222.107.xxx.182)

    당연히 가능하죠
    미성년 아이의 행동에 대한 배상책임은
    법정대리인인 부모에게 있습니다

  • 3. ㅇㅇㅇ
    '15.10.16 11:12 AM (114.200.xxx.194)

    당연히 가능합니다. 민사소송을 걸어야죠

  • 4. 알거지로
    '15.10.16 11:25 AM (211.202.xxx.220)

    만들어 본보기를 보여야해요.

  • 5. 보상
    '15.10.16 11:40 AM (175.223.xxx.217)

    1억 좀 넘게 청구할 수 있을 거에요. 마음 같아선 10억으로도 모자라지만...

  • 6. 재산
    '15.10.16 11:43 AM (113.199.xxx.97) - 삭제된댓글

    탈탈 털리고
    신상에 기록 남겨서 재발방지하도록~~~!!!반드시 형사말고도 다른 처벌 아이와 부모가 받도록 해야합니다

  • 7. 왹구
    '15.10.16 12:41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미국보니까 svu 에서
    미성년자라도 중죄면

    성인이 될때까지 소년교도소에 있다가 성인이 되면 성인 교도소에서 다시 형을 살더군요
    소년이라고 소년형으로 끝나진 않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42 여행가야하는데 장대비ㅠ 1 ㅇㅇ 08:02:58 388
1591141 막내 때는 왜 그렇게 늘 졸렸을까요? t010 07:53:59 220
1591140 변우석은 노래도 어쩜 이리 잘하나요 1 ... 07:50:55 262
1591139 비가와서 집앞 파라솔에서 비오는 소리듣고있어요 1 ㄱㄴㄷ 07:37:20 510
1591138 영재고 준비한 과정 9 07:31:07 742
1591137 늙을수록 부부싸움이 살벌해진다는데 5 07:19:56 1,212
1591136 아들이 강남애서 사립초 ㅡ 중학교 ㅡ 자사고 츨신인데 6 ㅎㅎ 07:16:26 1,487
1591135 댄스 강사가 박치예요... 5 대환장 07:16:10 1,065
1591134 도서관책 4 유스 07:13:48 355
1591133 노인분들 이사하면 치매 8 나이나 07:02:55 1,466
1591132 케이팝의 아성을 하이브가 다 망치고 있어요 12 ㅡㅡㅡㅡ 06:45:53 1,430
1591131 비트코인 처음 사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06:35:32 252
1591130 snl 기안. ㅋㅋ 환장하것네요. 06:35:03 2,059
1591129 30후반이상 노총각들 이유가 있어보이나요? 8 새벽반 06:34:11 1,061
1591128 아들 여자보는눈이 너무 낮은거같아 걱정이에요 13 ㅇㅇ 06:25:17 2,944
1591127 요즘 자녀 결혼비용 9 ㆍㆍ 06:24:40 1,500
1591126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을 때 6 …. 06:11:49 1,375
1591125 새벽시간의 고요함 2 고요 06:03:06 753
1591124 Elton John - Sixty Years On 일요DJ 05:08:37 333
1591123 하객룩 색조합좀 봐주셔요 4 .. 05:07:15 1,054
1591122 컬투)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딸의 말빨 1 컬투 04:48:49 2,171
1591121 노래 한 곡 ㅇㅁ 04:35:50 222
1591120 넷플 영드 베이비 레인디어 7 ……… 04:22:28 1,602
1591119 새벽에 술먹고 복도에서 소리 지르는 이웃남자 ㅡㄷㅈㅇ 04:07:50 734
1591118 돈 많고 명 짧은 노인이라면 여자들이 엄청 달려붙는다는게 사실일.. 1 03:45:5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