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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먼저 말한마디 안하는 직원.....

....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15-10-15 09:31:07

여자직원 네명이서 일하는 사무실 입니다~~~

한 여직원 하루종일 먼저 말한마디 안겁니다....

펙스 온거 전달 하고

그정도 입니다  먼저 말걸어 주면 몇마디 하는정도

좀 뚱한 스탈입니다

심지어 철없는 동료가 저팔계 비유를 해도 발끈하거나 그런거 없이

평소처럼 그냥 대합니다

나이도 20대 인데.....

한창 밝고 이쁠 나인데...

물론 말이 없다보니.... 탈이 날때도 있지요

업무적으로.

좀 늦고 혼자 처리 대충 해버려서 (의논안하고) 그래서 수습해야할때도 있고 일단 느립니다.....

서류정리도 혼자만 안되있는 상태구요...

이건 단점이구요

말이없는 장점은 말을 옮기지 않고 조용한거.....

그거 뿐인거 같아요~

같이 일하다보면 힘들때 속을 보일때도 있었는데요

그럴때도 그냥 듣기만 하고 반응이 없습니다

잠깐 아 그렇겠군요 하고 끝 주고 받기가 안되요 대화가

한마디로 속 터집니다 ㅋ

오늘 뭐 먹을까요? 하면 항상 아무거나 괜찮다 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누구씨 먹고 싶은거 말해봐요 하면

그냥 아무거나 괜찮답니다....

조금 답답하다 못해 짜증이 나더군요 ㅋ

착하긴 한데....

착한데 왜 짜증이 나고 답답할까요 ㅋ






IP : 59.13.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하죠
    '15.10.15 9:39 AM (222.96.xxx.106)

    하지만 사람 마음은 바다속 같이 깊다고 하더군요.이유가 있긴 할겁니다.
    기회가 되면 회식자리 같이 자연스러운 자리에서, 심정을 조금쯤 내비치시는 것도 방법인듯합니다.

  • 2. T
    '15.10.15 9:39 AM (14.40.xxx.229) - 삭제된댓글

    일터에서 착한건 장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단점일 때가 많죠.
    특히나 업무가 느리고 정리가 안되고 협의 없이 일을 뭉개서 뒤처리할 일이 많은 동료 딱 질색입니다.
    저도 지금 같이 일하는 친구가 그래요.
    이친구는 일 다 망쳐놓고 이게 뭐냐? 물으니 변명변명변명.
    일할때 착한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일터에선 일 잘하는게 착한거죵. ㅠㅠ

  • 3. 성격상
    '15.10.15 9:42 AM (203.249.xxx.10)

    나쁜말로 뚱하게, 좋은말로 조용하게 자기 할일 하는건 그냥 그 사람이 그런가보다 해요.
    하지만 같이 공유해야할 일이거나 보고하고 상의해야할 업무를 혼자 처리해서
    나중에 수습못하거나 제대로 일처리가 안될땐 문제의 소지가 충분히 됩니다. 그럴땐 뭐라 해야해요.

  • 4. ..
    '15.10.15 9:44 AM (180.229.xxx.230)

    말없는건 상관할바 아니지만 일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조용히 있는건 그야말로 문제.. 또그러면 야단치시고 그래도 똑같으면 같이 일못하는거 아닌가요

  • 5. ..
    '15.10.15 11:49 A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말 많은 사람과 말 없는 사람중에 양자택일 하라면 말 없는 사람이 백 배 나아요.
    그런데 업무에 필요한 의사소통도 안하고 혼자 실수하고 혼자 독박 쓴다면
    그 건 가르쳐서 고치던지 해결 안되면 퇴사해야죠.
    회사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지 개인 품성 따져가면 자선사업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 6. 업무적으로
    '15.10.15 12:58 PM (183.100.xxx.240)

    일 못하는거 빼고는
    얼마든지 장점이 될수 있는 부분인데요.
    이상한 예이지만
    우리집 개가 말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할때도 있지만
    말 없슴이 사람과 개 사이의 깊은 신뢰의 결정적인 부분 같아요.
    말에 상처받는 부분이 얼마나 큰데요.
    메뉴도 늘 그렇게 말하면 그런 사람이구나 하면 되죠.
    그사람이 화 안낸다고 말로 상처주지 않길 바래요

  • 7. ....
    '15.10.15 1:04 PM (59.13.xxx.171)

    음.... 강아지와는 교감을 하잖아요~ 주인이 오면 꼬리 흔들고 막 부비고
    그래서 말 못해도 교감이란걸 통해서 위로가 되고 기쁜데...
    일하러 와서 일만 하면 되지 하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뭐랄까.... 말을 할줄 아는 사람인데도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속을 알수가 없다고 해야 하나? 회식을 하든 야유회를 가든 해외 여행을 가든
    전혀 친해질수가 없는거죠~~~
    친해지고 싶다라는 감정은 아니구요~~~ 좀더 자기 자신을 드러내 보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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