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朴대통령 관계 두고 ˝언제 나빠진 적 있나˝

[세우실]

 

 

 

http://news1.kr/articles/?2457426

 

 

몰랐었나보구나. 너 찍혔었어. 아니면 적어도 그런 구도였지. 전 국민이 알아요.

하지만 국정교과서 같이 밀어붙이면서 사이 참 많이 좋아졌나봐?

과거 세탁으로 공감대를 찾은 듯? 그래... 그런게 정치판인가보다. 정치질 한다는 말이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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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니 청룡열차를 탄 듯이 순식간이지만
당시에는 하품을 수도 없이 하고 하릴없이 낙서도 많이 했다.
가장 시간이 안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길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 김의경 '청춘파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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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마님이 밤엔 나를 찾어

[으으음]

지금은 목숨을 부지해야해.

[그거달고]

지금 얼마나 자존심 상해서 부글부글 한걸 감추느라 애쓸까요

[정말 이 인간]

대선 나와서 찍어 준 국민들 많다면 미련없이 개나라 떠난다
조폭 같은 덩치,걸음걸이에 뽕장이 애비.사위가 연이어 댓통이 되는 개나라
명박새ㄲㅣ-전세계가 인정한 칠푼이로 인해 박정희 정권 시절 모든 메스컴 장악으로 국민들 세놰시킨 50년 전으로 나라를 퇴보시킨 것도 부족해서 연이어 뽕장이 딸,사위를 둔 인간이 된다면 100년 퇴보는 정해져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