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의 심리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5-10-14 15:15:08

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IP : 39.118.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배권의 확인이죠.
    '15.10.14 3:16 PM (122.128.xxx.130)

    그럴 때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되받아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 2. 보고
    '15.10.14 4:01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보고 배울게요. 님이 제 거울이세요 .등등 슬슬 되받아쳐줘 보세요. 좀 머리 있음 눈치 챌 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187 슈스케 7 누구 응원하세요? 49 .... 2015/10/16 1,893
492186 아이허*에서 물건 하나 빼고 왔는데요 4 돌리도 내돈.. 2015/10/16 902
492185 턱 보톡스 맞아보셨어요? 4 갸름이 2015/10/16 2,476
492184 밖으로 던진 벽돌, 낙하 각도...아이라고 단정짓지 말아야.. 1 ... 2015/10/16 1,442
492183 ytn속보보니 초등생 여러명이 중력실험을 했다던데 49 악마들 2015/10/16 12,617
492182 앞건물에 막힌 남향빌라 어때요? 4 인생정리 2015/10/16 2,779
492181 집중력 높이는 방법이 뭘까요? 3 집중력 2015/10/16 1,839
492180 반년만 일할때도 업무 다 가르쳐줘야하나요? 3 상사 2015/10/16 1,031
492179 일반주택 층간소음 어때요 3 선샤인 2015/10/16 1,050
492178 외화송금하는 통장만들기 1 베이글 2015/10/16 1,078
492177 황교안 '日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입국 허용' 4 이완용환생 2015/10/16 708
492176 초등학생이라도 애는 아니에요. 자수도 안하고 어쩜 애가... 5 ,, 2015/10/16 3,194
492175 게시글에 올라왔던것 찾아주세요 1 못찾겠다 2015/10/16 593
492174 고속도로에서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밟는사람 49 ,,,, 2015/10/16 6,109
492173 초등 남자아이 둘있는집인데요 2 ㅅㄷᆞ 2015/10/16 1,558
492172 게살크림파스타 비법좀여 행복한요자 2015/10/16 950
492171 자주토하는 강아지사료..뭐가좋을까요? 2 초난감 2015/10/16 1,436
492170 저녁 안먹기 다이어트 2015/10/16 1,913
492169 강동원의원 홈피 7 강동원지지 2015/10/16 1,166
492168 아침부터 과식..ㅜㅜ 2 ^^ 2015/10/16 1,524
492167 층간소음 정말 힘드네요. 19 다잉고모 2015/10/16 3,244
492166 아만다 바인즈는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요 1 ㅇㅇ 2015/10/16 1,832
492165 남편의 소리없는 배려.. 9 루비사랑 2015/10/16 3,025
492164 외화통장 문의요 복순아 2015/10/16 1,081
492163 우리나라는 생산직에서 일하는거에 인식이 왜 이렇게 안좋나요? 12 공장 2015/10/16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