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고 어떻게 해결은 했어요.
그런데 그 후에 아주 사소한 일에도 엄청 열받고 분노를 느껴요.
잠드는데도 두세시간이 걸리고 누가 나한테 상처 주려고 한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화나고 또 잠도 못자고..
며칠째 이러니 정말 미치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 괜찮아질까요?
걷기 운동을 해도 전혀 나아지지가 않네요.
너무 힘들어요.
밤새 잠 못자고 뒤척이다 애들 학교 보내고 나니 속에서 뭐가 뜨거운게 올라오는것 같아요.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스스로 화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습관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잠에 들때는 휴대폰을 꺼놓는다거나
산책을 하면서 잡념이 들지 않도록 음악을 듣는다거나
체력소모가 크면서 집중을 해야하는 운동을 한다거나 (예를 들면 수영같은)
체력이 완전 방전될때까지 혹사 시킬 정도로 운동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이러네요..
알림 설정은 다시 다 해놨구요.
몸이 너무 피곤해도 오히려 잠을 못자더라구요.
지금 하시는 걷기운동을 햇빛받으면서 적당히 하시고요.
그리고 중요한건..시간이 지나야해요.
몸이나 마음이나 마찬가지예요.
큰 수술을 받으면 수술받은 순간 딱 낫는게 아니라 완전한 회복까지는 몇달씩 혹은 더 오래
걸리잖아요.가끔 후유증도 있고..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문제가 해결된 순간 바로 나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회복까지는 긴시간이 필요해요.
때가 되야 낫는거니까 ..좀 더 시간이 필요해...조급하지 말자...생각하세요.
윗님.. 정성스런 댓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 피곤해서 더 못잔게 맞는것 같아요.
맘의 상처도 상처니 회복때까지 기다릴게요.
스트레스 해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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