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니트는 잘 어울리고 좋아해요 상체가 많이 마르고 어깨는 약간 각진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야상은 정말 안어울려요 아무리 좋은거 입어도 꼭 푸대자루 입혀놓은것처럼 어벙벙허더라구요 키가 작고 말라서 그런지.... 야상 멋스럽게 어울리는 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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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가 안어울린다는 분이야기있어서요
아래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5-10-14 07:15:32
IP : 115.140.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상은
'15.10.14 7:2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살집 좀 있는 분이 어울려 보이긴 해요
마른체격에 야상은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나요2. 야상이라는걸 안좋아했어요
'15.10.14 7:58 AM (125.182.xxx.3)한번 누가 줘서 입었는데 야상 스타일을 싫어해요. 제가 어깨가 좁아요. 목은 긴편입니다. 티셔츠를 약간파진것을 입고 야상을 입었는데. 잘어운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야상 안입어요. 야상스타일을 안좋아해서
3. ㅡㅡ
'15.10.14 8:51 AM (116.38.xxx.67)니트 하늘하늘어울리는거부라워요.그야말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죠
4. 저도.......
'15.10.14 9:50 AM (183.97.xxx.201)상체가 저는 좀 살이 있는 편인데 니트를 좋아하는데 안어울려요 ... 그나마 요즘은 오버사이즈가 많아서 그나마 입을 니트가 생겨 기쁘네요. 야상입으면 어울리긴 하는데 좋아하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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