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역사교과서때문에 야당국회의원들만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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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유대운의원은 시위하다 연행된 대학생들때문에 관악경찰서갔고

문재인의원은 광화문에서 1인반대시위 하고 있어요

야당의원들 떼로 청와대까지 행진하고 있다네요.,,,,,,,,,

역사를 제멋대로 바꾸고 그걸로 교육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참 무서워요 친일파는 정부인사가되고 독재자는 국부로둔갑시킨 교과서라대요

[대통령이]

할줄 아는것만 하고 있죠..국민분열..집안제사..2017년이 박정희 출생100주년이라드만....
가뭄.청년일자리.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하다 하다]

역사까지 건드릴 줄이야
이런다고 지들 원하는대로 되겠냐구요
가뜩이나 분열 된 나라 더 싸우라고 고사를 지내네요

[야당안에서도]

세월호 등에서 보듯이 여전히 바쁜 사람들만 바쁘지요. 그러니 박그네는 막가파로 나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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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또 고맙네요
역사 국정 교과서 반대합니다
대학생 아이들 성북 관악 광진에 분산 되있다고 하죠
어서 풀려나오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