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래후 퀘퀘한 냄새(?) 문의드려요.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5-10-12 12:11:57

빨래를 다하고 옷장에 정리하기 넣기전까지는 냄새가 안나요. 그런데 이상하게 옷장안에 보관해두고 입을려고 꺼내면

옷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네요...

빨래가 완전히 안말라서 그런건지, 빨래가 깨끗이 안되서 그런건지, 세탁기의 문제인건지 모르겠어요.

빨래는 완전히 마르고 난뒤에 걷어서 정리하고 있고, 빨래는 드럼세탁기인데 40도에 기본 세탁 세팅에서 헹굼 4회로

쓰고 있어요. 세제는 드럼전용 액체세제로 권장량에 맞추어 세제는 쓰고 있고 유연제는 안쓰고 있구요.

세탁조 청소는 2달에 한번 세탁조 청소 세제로 청소하고, 1달에 한번씩 드럼 세탁기 삶음 기능 사용하고 있구요.

어떻게 하면 퀘퀘한 냄새가 안나게 할수 있을까요...옷장의 문제일까요?

 

IP : 115.22.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5.10.12 12:14 PM (125.187.xxx.204)

    빨래를 쨍쨍한 빛에 잘 말리고 옷장에 보관하면 냄새 안나요.
    제 보기엔 옷장 자체에 습기가 있는 것 같아요.
    옷장 한번 쫙 말리시고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 2. ...........
    '15.10.12 12:41 PM (121.150.xxx.86)

    물먹는 하마 옷장용 향기나는것

  • 3. ....
    '15.10.12 12:43 PM (118.176.xxx.233)

    옷장 안에 물먹는 하마 같은 거 넣어 두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는 옷장은 아니고 신발장이 냄새가 심해서 습기 제거, 냄새 제거용 숯을 넣어 두었더니 많이 나아졌어요.

  • 4. ㅌㅌ
    '15.10.12 1:37 PM (175.223.xxx.167)

    빨래할때 알콜 넣고 빨아요..
    알콜 대용량 사서 쟁여두고 쓰고 있어요

  • 5. ??
    '15.10.13 9:10 AM (115.22.xxx.249)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 실천해봐야겠어요..제발 냄새가 안났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213 짱구는못말려 15기 성우요.ㅜㅜ 3 2015/11/15 2,790
501212 식사 후 걷기 대신 실내자전거만 타도 괜찮을까요? 6 건강관리 2015/11/15 12,019
501211 청솔가채점 배치표보다 원점수 2점이 모자라는데 ... 삼수생 엄마.. 2015/11/15 1,036
501210 대치동 어린이 댄스스포츠 배울 만한곳 2015/11/15 445
501209 서울 더 팰리스 호텔 결혼 식대 얼마정도인가요? 5 00000 2015/11/15 3,174
501208 (트윗)어제 시위 사진...하얀액체... 1 너무한다 2015/11/15 1,451
501207 고용유연화는 취준생에게도 득되는게 아니죠~ 8 허허.. 2015/11/15 863
501206 언제 정확한 등급 컷이 나오나요? 2 고3 2015/11/15 1,391
501205 수원 성균관대에서 택시 잘 탈수있나요 갈비집도 추천부탁요 11 ㅇㅇ 2015/11/15 1,627
501204 실내자전거 추천 좀 해주세요. 49 실내자전거 2015/11/15 1,703
501203 급질문)필리핀에서 자전거, 산요 한짝문냉장고 배송료좀 알려주세요.. 4 급) 2015/11/15 832
501202 금사월 보는데 도지원 몸매 다리 예술이네요~ 3 1234 2015/11/15 3,487
501201 아들이 계속 라면 달라는데 짜증나서.. 48 00 2015/11/15 18,434
501200 두부로 마요네즈맛 낼 수 있을까요? 5 두부 2015/11/15 1,011
501199 응팔 택이에게서 칠봉이가 겹쳐보이네요. 8 Ung888.. 2015/11/15 3,300
501198 노무현정부의 군화발에 살해된 농민들 34 개노무새끼 2015/11/15 2,447
501197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로 12324 2015/11/15 1,101
501196 남보다 못한 남편 12 고3맘 2015/11/15 5,498
501195 파파이스 교감선생님 진술서 5 .. 2015/11/15 2,003
501194 안개 엄청 심하네요 1 .... 2015/11/15 687
501193 서울에 대단지 아파트 이면서도 차분한 동네 있을까요? 49 동네 2015/11/15 6,584
501192 습관화된 조작/부정선거 5 2015/11/15 1,085
501191 소고기 실온에 10시간 둔거. . 6 건망증 2015/11/15 4,374
501190 구미의 반신반인 독재자 탄신제..정말 미개하네요 49 다까키마사오.. 2015/11/15 2,355
501189 중고차 ㆍ딸 9 메디치 2015/11/15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