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리병 에 담긴 새우젓 빨리 써야 하는데 안열려요

병뚜껑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5-10-08 14:05:31

너무 밀폐됐는지 꼼작도 안해요

뚜껑은  깡통같은 거요 . 뭔지 잘모르겠고 금속 재질 이에요

방법이 있을까요?

해답좀 주세요

IP : 39.118.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쇼
    '15.10.8 2:06 PM (211.197.xxx.96)

    저 그거 열려다가 유리 깨서 주방에 젓갈냄시가 냄시가... 1주일동안 안빠짐
    꼭 조심해서 여세요

  • 2. ...
    '15.10.8 2:07 PM (175.125.xxx.63)

    가스불 약하게 켜놓고 병뚜껑 부분을 가스에 직접 닿게 해서 한바퀴 돌리세요..

  • 3. .....
    '15.10.8 2:09 PM (218.37.xxx.180)

    병뚜껑을 무거운걸로 톡톡 쳐보세요

  • 4. 김흥임
    '15.10.8 2:11 PM (175.253.xxx.13) - 삭제된댓글

    그런경우 뜨거운물에 담궜다열면
    대체적으로 성공합니다

  • 5. 가위
    '15.10.8 2:12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같은것으로 뚜껑 끝 부분을 살짝 들어서 공기가 들어가게 해보세요.

  • 6. 온수
    '15.10.8 2:13 PM (121.166.xxx.169)

    수도 온수 틀어놓고 그 밑에 병을 잠시 두고나서 열면 열립니다.

  • 7. 열렸어요
    '15.10.8 2:20 PM (39.118.xxx.118)

    ... 님 말처럼 했는데 신기하게 열리네요
    감사합니다

    글고 마늘 방망이로 , 망치로 친다고 쳤는데도 병뚜겅에 자국만 남고 꼼짝도 안해서 약한 가스불에 돌리니
    쉬~소리가 나면서 열리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8. 우왕
    '15.10.8 4:06 PM (49.170.xxx.37)

    신기하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133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아들엄마 2015/10/08 2,113
490132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2015/10/08 1,053
490131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2015/10/08 6,554
490130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2015/10/08 3,644
490129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237
490128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328
490127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2015/10/08 1,976
490126 지금 썰전에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던 일리야 나왔네요. ^^ 5 비정상회담 2015/10/08 2,724
490125 자녀가 예체능 재능을 보이면 4 ㅇㅇ 2015/10/08 2,062
490124 솔직히 장기하는 서울대 간판빼면 볼거 있나요? 45 저도 여자지.. 2015/10/08 14,665
490123 온돌마루 셀프 보수는 어떻게? 2 은이맘 2015/10/08 5,699
490122 퇴직연금 IRP 가입하셨나요? 궁금 2015/10/08 1,466
490121 남편과 키가 같은 분들은 신발굽 어느정도 2 신으세요? 2015/10/08 1,129
490120 이럴때 어떻게조언해주어야하나요? 2 ㅇㅇ 2015/10/08 881
490119 치통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10 나무안녕 2015/10/08 3,628
490118 베스트 한심하네요 3 2015/10/08 1,090
490117 유진박씨 외모가 왜 이렇게 많이 변했을까요.. 4 라라라 2015/10/08 5,599
490116 부편집장 찌질하네요 5 최시원 좋아.. 2015/10/08 2,894
490115 친구 어머니 병문안 갈건데요.. 하이 2015/10/08 1,013
490114 안김 커플 드디어 오늘 이별하네요...음...... 7 결국 2015/10/08 9,218
490113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7 샤방샤방 2015/10/08 2,198
490112 서울에서의 딱 이틀 6 어리버리 2015/10/08 1,056
490111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ㅇㅇㅇ 2015/10/08 830
490110 고양이집 만들던 50대 캣맘,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종합) 48 슬프... 2015/10/08 11,416
490109 낚시-재탕) 송종국 아이유 장기하 한그루 개그우먼남편 1 ㅇㅇ 2015/10/08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