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소녀 감성이 살아나요

Gh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15-10-07 23:46:59
UN 활동할때 고딩때 정말 좋아했거든요.. 이쁜 얼굴에 완벽한 두뇌까지.. 그때 cd사서 들으면서 넘 좋아했었는데 요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프로에서 맹활약하는 모습보니 맘이 너무 설레요ㅠㅠ
그런 눈빛 보면 뭔가 모성애가 피어나는 걸까요?
저는 남자 눈빛에 넘 약해요
지금 남편도 뭔가 눈빛이 선하고 이쁘달까 ㅎ
둑흔둑흔
IP : 211.195.xxx.1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8 12:09 AM (219.161.xxx.61)

    그죠그죠??
    저도 김정훈 눈망울이 모성애를 자극한달까...좋아해요!!
    약간 강아지같은 눈망울.
    천정명도 그런이유로 좋아해요...

  • 2. 초5엄마
    '15.10.8 1:34 AM (211.48.xxx.24)

    모성애를 자극해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835 뉴욕타임스, 양심적 병역거부 실태 고발 light7.. 2015/10/09 688
489834 문과출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면, 어떤 직업? 49 직업 2015/10/09 2,281
489833 남편이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가장한골프관광 7 심난 2015/10/09 3,198
489832 슈스케 박수진 5 음... 2015/10/09 4,040
489831 마트에서 파는 수제소시지 껍질채 먹는건가요?? 김효은 2015/10/09 1,047
489830 경찰청 사람들 씁쓸하네요. 1 내참 2015/10/09 1,660
489829 외제차를 중고로 살까 하는데 49 말까요? 2015/10/09 3,556
489828 압구정/청담 미용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망고스틴 2015/10/09 1,737
489827 슈스케 보세요? 13 ... 2015/10/08 2,781
489826 그녀는예뻤다 - 왜 짹슨? 11 jackso.. 2015/10/08 4,985
489825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4 .... 2015/10/08 1,058
489824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아들엄마 2015/10/08 2,064
489823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2015/10/08 1,003
489822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2015/10/08 6,510
489821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2015/10/08 3,586
489820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192
489819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282
489818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2015/10/08 1,897
489817 지금 썰전에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던 일리야 나왔네요. ^^ 5 비정상회담 2015/10/08 2,688
489816 자녀가 예체능 재능을 보이면 4 ㅇㅇ 2015/10/08 2,002
489815 솔직히 장기하는 서울대 간판빼면 볼거 있나요? 45 저도 여자지.. 2015/10/08 14,617
489814 온돌마루 셀프 보수는 어떻게? 2 은이맘 2015/10/08 5,638
489813 퇴직연금 IRP 가입하셨나요? 궁금 2015/10/08 1,422
489812 남편과 키가 같은 분들은 신발굽 어느정도 2 신으세요? 2015/10/08 1,082
489811 이럴때 어떻게조언해주어야하나요? 2 ㅇㅇ 2015/10/08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