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동의 IS가 러시아의 집중공격을 당하는중.

강물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5-10-07 22:45:23
중동 IS 무너지는 중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007/681998.html

http://sputniknews.com/middleeast/20151007/1028149460/russian-navy-attack-syr...
IP : 121.163.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5.10.7 10:46 PM (121.163.xxx.7)

    중동 IS 무너지는 중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007/681998.html
    http://sputniknews.com/middleeast/20151007/1028149460/russian-navy-attack-syr...

  • 2. 원글
    '15.10.7 11:01 PM (121.163.xxx.7)

    미국이 만든 가짜 민주주의 오렌지 혁명부터 시작하여
    결국에는 시리아 난민을 발생케한,
    CIA가 지원하는 IS를 하루속히 정리해야
    난민들의 죽음의 탈출이 중지됩니다.

  • 3. penciloo2
    '15.10.8 12:29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남의나라 일이지만 제일 속시원한 뉴스죠

  • 4.
    '15.10.8 12:42 AM (183.101.xxx.9)

    러시아 싫어하는데 이번엔 속시원하게 잘하네요

  • 5. 그러네요,
    '15.10.8 12:54 AM (211.194.xxx.207)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많이 잡아라.

  • 6. 결국
    '15.10.8 9:02 A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IS란 괴물이 외세에 의해 생겨났고 외세에 의해 소멸되는 형국인가요? 문제는 또다른 괴물이 나온다는 것.
    IS의 잔혹함에 묻혔지만 시리아 아사드 정권 역시 그에 뒤지지 않는 악마적 정권이에요. 시리아 내전 당시 미국 등 서방측은 반군을, 러시아 중국은 아사드 정권을 각각 지지,후원했죠.
    내란의 와중에서 IS가 세를 얻으며 지금 상황이 됐는데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것은 아사드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고 이는 괴물의 모습만 바뀔 뿐 시리아인들의 고통은 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죠.
    이 시기에 대체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은 뭘 하고 있는걸까요? 아무리 힘없는 허수아비라고는 해도 말이나마 무언가 액션을 취해야 함에도....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722 일룸책상 1400vs.1600...결정장애입니다. 9 책상구입 2015/10/08 4,230
489721 한그루가 말한 모델 출신 어머니는 친엄마가 아닌거죠? 6 이건이해가 .. 2015/10/08 12,848
489720 온천화성 가는데 맛집 1 화성 2015/10/08 816
489719 고등 수학은 중등때 어느정도 해놔야 내신 잘 나오나요? 2 중3 2015/10/08 2,346
489718 상하이 여행 잘 다녀왔어요. 10 감사 2015/10/08 3,361
489717 비지찌개에 무 넣어도 괜찮을까요? 49 궁금 2015/10/08 807
489716 도우미 맘에는 드는데요 6 Ff 2015/10/08 2,557
489715 밑에 글보고..대입 변수가 너무 많은게 문제 아닌가요? 1 .. 2015/10/08 789
489714 아파트 - 아래 층 화장실 누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질문 2015/10/08 4,678
489713 전병헌 “박근혜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종북 정책’” 1 샬랄라 2015/10/08 755
489712 공부가 힘드네요...머리가 나빠서ㅜ 3 힘듦 2015/10/08 1,385
489711 집 이사하려고 동네구경하는데요. 6 고민 2015/10/08 2,943
489710 황우여 “한국사 국정교과서, 박근혜가 지시했다” 外 49 세우실 2015/10/08 2,323
489709 남자 면도기로 팔 다리 제모해도 될까요? 1 ㄱㄱ 2015/10/08 1,717
489708 단식 하루째인데...희한한 일이 5 ㅇㅇ 2015/10/08 3,907
489707 과외 선생이 제가 아이를 방치했다는 말을 했어요 49 ..... 2015/10/08 6,995
489706 한그루 외양은 탑급이지 않나요? 34 피곤타 2015/10/08 6,346
489705 정원 조경관리업체 부르시는 분 계실까요? 8 양재동 2015/10/08 3,129
489704 낚시) 송종국 아이유 장기하 한그루 개그우먼남편 49 ㅇㅇ 2015/10/08 3,759
489703 영화 마션 보고 6 왔는데요 2015/10/08 2,953
489702 영어 잘하시는 분들~~ 딱 한문장만 해석부탁드립니다. 4 샤로나 2015/10/08 986
489701 청운초중, 경복고 근처 빌라 4 ... 2015/10/08 2,113
489700 친구가 왜 없었을까요? 3 가을하늘 2015/10/08 1,830
489699 중 3 아이 학교 열흘정도 빠져도 될까요? 4 궁금 2015/10/08 1,214
489698 비정상의 정상화?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1 카드뉴스 2015/10/08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