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잡아야할까봐요 ㅋㅋ
물에 뿌리 담가 놨더니.
밭으로 돌아갈 기세네요.
올봄부터 저걸로 김치를 담가봐야지 했는데.
아..근데 왜
저렇게 무가 달린것은 잎이
부실할까요.짧고 누렇고 해서 버릴게 많네요.
저렇게 무도 달리고
열무처럼 잎도 풍성하면 좋으련만.
(이게 열무와는 다른 종자인가봐요? 슈퍼에선 완전 다르다고.)
열무를 사서 같이 하는게 좋을지
그냥...모자라는 잎으로 그냥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랑무 너무깜찍하게 생겨서 사왔는데..
..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5-10-06 21:19:50
IP : 218.235.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5.10.6 9:23 PM (61.102.xxx.238)열무랑은 다른종자죠
달랑무는 잎보다는 무를먹는김치니
그냥그대로 김치담그세요2. 찬바람나야
'15.10.6 10:51 PM (220.76.xxx.203)매울걸요 한번 먹어보세요 인물값 못해요 담가서 익혀야먹어요 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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