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분이 아니라는..
구치소를 나오는
황기철 전 해군총장의 표정을 보면
이 나라가 어찌 이꼴인지 참으로 착찹합니다.
7개월간을 탁탁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 분을 어찌 구속할수 있을까요?
사모님이 버스타고 면회오시는 분의 남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침몰당시 통영함 출동명령을 두번이나 내렸던 황기철 전 해군총장 석방
간절함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5-10-06 05:35:16
운전병의 말처럼
IP : 121.163.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5.10.6 5:36 AM (121.163.xxx.7)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1005181345595
2. 쓸개코
'15.10.6 8:33 AM (218.148.xxx.201) - 삭제된댓글세월호 관련해서 억울한 분들이 한둘이어야 말이죠..
3. 제발이 저려서
'15.10.6 8:34 AM (108.29.xxx.104)미리 덮어씌우기...
출동을 막을 수 있는 자는 한 사람밖에 없는데...
다 보이는 그림을 갖고
무슨 항소를 하겠다고.. 미친...4. ㅎㅎ
'15.10.6 8:38 AM (222.239.xxx.32)곧 선장도 나올걸요ㅎㅎㅎ
5. 오
'15.10.6 8:44 AM (112.149.xxx.88)멋진 분이군요..
미친듯이 먼지 털어보려 했을텐데도 안통하는.. 최고입니다6. ..
'15.10.6 9:37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이상하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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