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지나가겠지 달라지겠지 기다리고 기다려도 나아지질 않네요 그동안 남편이 닥달하면 제가 감싸주돈 했는데 벌써 중2 막바지인대 나아지질 않내요 ...방안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핸드폰만 ....
넘 미워요 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 게임밖애 모르는 중딩 아들 넘 미워요
..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15-10-05 10:17:50
IP : 218.38.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5.10.5 10:33 AM (125.176.xxx.237)공연장을 같이 가시던가 또는 영화같이보기 같은 다른 이벤트를 자주 만들어 보세요.
2. ..
'15.10.5 10:57 AM (218.38.xxx.245)영화보기 같이 많이 해봤어요 어제도 가고싶은데 있냐 물어봤는데 가고싶은데도 없고 보고싶은 영화도 없다고 ...
3. wisdomgirl
'15.10.5 3:06 PM (1.233.xxx.58)화내지말고 단호하게 혼나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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