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적 충격으로 죽는경우도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15-10-05 09:37:06
보면 누군가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거나
충격을 받고 받아들일수없어서 죽는 경우가 있을까요
IP : 58.123.xxx.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같으면
    '15.10.5 9:39 AM (182.212.xxx.4)

    죽을수 있겠다 싶은데요.
    한방에 뒷목잡고 쓰러질수도 있겠고
    충격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을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나이 들어보니 그렇네요.

  • 2. 충격으로
    '15.10.5 9:40 AM (61.102.xxx.238)

    심장마비올수도있죠
    심장약한사람들은요

  • 3. ㅁㅁ
    '15.10.5 9:40 AM (112.149.xxx.88)

    심장마비..
    뇌출혈..
    자살..
    뭐 그런 식으로 죽겠지요

  • 4.
    '15.10.5 9:45 AM (223.33.xxx.70)

    있어요
    엄청난 충격을 받으면 의지완 상관없이 심장이 달리기할 때처럼 쿵쾅거리면 횟수가 증가하죠
    그게 잦아들지않고 계속되면서 심정지가 올 수 있어요
    아니면 급작스런 혈압상승으로 인한 뇌손상

  • 5. 죽을 수 있어요
    '15.10.5 9:47 AM (1.229.xxx.4)

    몇년전에 뭐때문에 충격받아서 한 두어달 정도 정신줄을 놨어요
    정신차려보니 그그간에 생리를 멈추고 먹은것도 없는데 살이 쪄고 몸이 완전히 변하더군요
    죽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 6. 뉴스보면
    '15.10.5 9:59 AM (211.246.xxx.156) - 삭제된댓글

    축구보다 충격받아 죽은이들도 있잖아요.

  • 7. 한다리건너
    '15.10.5 10:02 AM (182.230.xxx.159)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의 이야기 인데요..
    정치하셨는데, 투표일까지 자기가 될 줄 알았데요.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해요.
    근데 투표에서 져서 당선이 못됐는데 그 충격으로 가셨어요..

  • 8. 우리 할아버지
    '15.10.5 10:02 AM (110.47.xxx.167)

    멀쩡 하시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순간에 바로 정신 놓으시더니 석달만에 돌아가셨네요.

  • 9. ..
    '15.10.5 10:04 AM (58.29.xxx.7) - 삭제된댓글

    죽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애낳고 시모 폭언에
    1년간 밥 못먹고 살아보니
    죽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스트레스로 암 걸리겠다는 생각..

  • 10. 충격사
    '15.10.5 10:45 AM (122.142.xxx.188)

    노무현대통령 장례식 때 참석했다
    돌아가신 노인분도 있었잖아요,,

  • 11. 있어요
    '15.10.5 10:49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정신적 충격으로 잠 못자고
    새벽에 잠 깨더니 숨이 안쉬어지고
    정신적 고통이 크니까 깨어 있는 시간은 자살 생각뿐이었어요

  • 12.
    '15.10.5 11:44 AM (211.36.xxx.201)

    드라마있잖아요...
    차인표가 부인 김희애 상치루고 괴로워하다
    뇌에이상이있었나?암튼 죽었잖아요

  • 13. 외할아버지
    '15.10.5 11:55 AM (14.38.xxx.2) - 삭제된댓글

    지금은 환갑이 낼모레인 완전 늦둥이 4대독자 외아들 화로에 앞으로 넘어져서(배에 흉터) 다치는거
    보고 놀래서 바로 돌아가심(죽을줄 알고 놀라신거ㅠ) 정작 외삼춘은 잘 치료받고 낫고;;;
    남편 외할아버지도 고등손자가 사고로 죽은걸 뒤늦게 알고(가족들이 쉬쉬) 평생 감기도 한번 앓으시지 않던분이 그이후 시름시름 앓다 돌아가셨다고...

  • 14. ㅅㅇ
    '15.10.5 12:04 PM (223.62.xxx.118)

    삼사십년 전 쯤 어떤 남자가 같은 대학여학생을 짝사랑 하는데 그 남자가 군대 가기 전인가? 아무튼 그 여자르 앞으로 만나 수 없겠다며 너무 힘들어 했는데 저 멀리 캠퍼스에사 여자가 걸어오는 거 보고 심장마비로 죽었대요-나중에 그 여자는 그 이야기 듣고 괴로워 했는데 졸업하고 결혼했다고

  • 15. 홧병...
    '15.10.5 12:09 PM (218.234.xxx.133)

    예전엔 홧병으로 자리 드러누워서 시름시름 앓다가(곡기 끊고) 돌아가시는 분들 많았어요.
    제 후배도 자기 엄마 홧병으로 돌아가신 거라고...(교육계 임원인 아버지가 종교모임에서 여자 만나 바람피우고 재산 빼돌림. 그 종교단체는 기독교 아님(하도 개독 욕하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적어요)

  • 16. ...
    '15.10.5 12:22 PM (180.230.xxx.90)

    6.25 때 혼자 되서 갖은 고생으로 세 아들을 키웠는데 셋이 다 등을 돌림. 가족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에게 모진 말들을 퍼 부음. 생의 의욕을 완전 상실해서 한 달만에 돌아가심 ㅠㅠㅠㅠ.

  • 17. ..
    '15.10.5 2:36 PM (121.134.xxx.91)

    멘탈이 약하면 그럴 수 있어요. 둔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면 그냥 넘어갈 말도 심하게 충격받아 몸에 이상이 생겨 병에 걸리거나 심하면 금방 죽을 수 있겠지요

  • 18. 충격으로
    '15.10.6 8:15 PM (1.236.xxx.90)

    갑자기 치매오고 6개월만에 돌아가신 친척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22 오늘 면접보러 갑니다 1 용기 12:45:10 34
1823521 미우새 김지민 엄마는 왜나오는걸까요 ㅇㅇ 12:43:12 131
1823520 오늘금시세 1 오늘 금시세.. 12:43:05 154
1823519 ㄷㄷ결국 보완수사권은 전당대회 뒤로 넘기는군요. 9 .. 12:31:46 328
1823518 비싼 계란을 대략 10개쯤 깼어요 3 액땜했다칩니.. 12:29:26 460
1823517 애플 "저렴한 중국 메모리 쓸래" '삼전닉스'.. 6 ㄹㄹ 12:28:31 778
1823516 사람이 필요없는 김밥말이 AI???? ㄱㄴ 12:26:44 279
1823515 지방 소도시 아파트 값는 진짜 참담하네요 7 ㅁㅁㅁㅁ 12:25:02 772
1823514 정말 정말 만족스러운 삶 ㅡ 내집 7 100% 12:24:36 715
1823513 이번에 삼성전자 행사때 폰을 샀는데요 5 ㅇㅇㅡ 12:18:44 696
1823512 중국 여행가는데 결제는 뭘로 하는게 나을까요? 3 화창한 날 12:18:36 220
1823511 전원주, 전한길 집회 참석 23 본심... 12:16:36 1,282
1823510 남자들 자기랑 닮은 아이 확실히 더 좋아하나요 7 dd 12:16:08 416
1823509 하이닉스 또 파랑색이네요? 3 이쿠 12:15:11 889
1823508 전세보증보험 1 트윈카라 12:12:00 154
1823507 멕시코 졌잘싸 4 12:08:23 636
1823506 강릉이랑 어디를 묶어서 가면 좋은가요 5 강원도 12:06:03 477
1823505 주식장 지금 다들 괜찮으세요? 15 짜증 12:00:18 2,116
1823504 반클리프 목걸이중 작은클러버가 여러개 달린 모델이 뭘까요? 1 궁금 11:59:54 311
1823503 택배 반품 회수해간지 3주가 다 돼가는데.... 택배사고? 11:57:00 293
1823502 장동혁 가족상?은 누구인가요??? 6 닉네** 11:54:16 1,425
1823501 협의 이혼은 간단한가요? 3 ㅇㅇ 11:53:52 699
1823500 삼전) 언제 사야할까요? 1 11:53:28 1,003
1823499 생각하면 신기했던 여행이야기 Summer.. 11:53:13 451
1823498 교정유지창치 10년 안꼈더니 다시 돌출입됐어요. 3 .. 11:48:32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