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화살 원진살 한마디로 끼가 전혀 없어요

사주 조회수 : 7,084
작성일 : 2015-10-04 14:28:12
도화살 원진살인가?뭔가 하나도 없대요
끼가 전혀 없대요
그래선가 연에도 전혀 못하고
남편에게도 전혀 못받아봤어요 사랑
휴 저 완전 남자사주인가봐요
남자라도 여자 하나안 꼬일런가봐요
대신 저 늠름하고 씩씩한편이긴한데 맘속에 늘 사랑받고싶어요
IP : 218.54.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점점
    '15.10.4 2:34 PM (121.175.xxx.68)

    도화살 홍염살 하나도 없는데 잘 삽니다.
    그거 좋기만한거 아닌데요. 바람기나 남자들 들러붙는거 꼭 좋은건 아닌듯 - -;;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을 줘보세요.

  • 2. 쯧쯧
    '15.10.4 2:37 PM (14.52.xxx.175)

    쓸 데 없이 점 보러 다닐 돈과 시간과 정성으로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당당한 자신감을 갖고 사는 것이
    사랑받는 지름길.

  • 3. 도화살
    '15.10.4 2:38 PM (1.254.xxx.66)

    있어도 인기없는 저는 뭔가요 ㅜㅜ

  • 4. 음음음
    '15.10.4 2:45 PM (59.15.xxx.50)

    제 사주도 그렇다더군요.그래서 친정엄마가 절에서 비는 단어가 우리둘째딸 끼 좀 있게 해주세요라고..ㅎㅎ
    남자보다 인간에 관심이 많아요.결혼 마음도 없었고요. 남자들은 절 여자로 대하기는 보다는 여동생이라고 생각하더군요.결혼전이나 결혼후에 따라오는 남자하나 없었고요.어찌어찌해서 결혼했는데요.서로서로 동재애로 잘 살아요.딸 한명 있고요.ㅋㅋㅋ 겨우겨우 딸하나 건졌어요.사실 그것도 못해요.지금까지..ㅎㅎ

  • 5. 줬어요
    '15.10.4 3:12 PM (218.54.xxx.98)

    줬더니 떼먹더군요 사랑
    어찌어찌 결혽앴더니 바람피우네요
    제가 준 사랑 가지고

  • 6. 그런거 관계없는듯...
    '15.10.4 3:35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

    원진살은 전혀 다른살이구요
    부부나 애인끼리 애증관계인게 원진살이예요
    도화살말하나본데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많아요
    동생은 도화살있는데도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해서
    평생 리스로 살아요
    남들은 동창이네 직장동료네하며 썸도 타고하드만
    평생 그런것도 한번 없데요 얼굴도 이쁜데두요

  • 7. 원진살
    '15.10.4 3:39 PM (218.54.xxx.98)

    아니고 그럼 뭐 인기있는 살인데 생각안나요

  • 8. ㅁㅇㄹ
    '15.10.4 4:13 PM (218.37.xxx.94)

    ㄴ원글님 도화살하고 홍염살이요.

  • 9. 나는누군가
    '15.10.4 4:15 PM (175.120.xxx.91)

    저도 도화살 있지만 남자한테 인기 정말 없는 편이었어요. 얼굴과 몸매는 고딩때 다른 반에서 건너올 정도 였는데 신기한게 저한테 대쉬하는 남자가 없더군요. 그래서 아 이게 내 인생인가 보다 하고 조용히 살더니 지금은 애엄마에 몸매도 그냥 푹퍼진 66-66반 입구요. 충이 많은 사주 가진 우리 애, 전혀 문제없이 살아요. 약간의 충돌은 있지만 아이 자체 성향이 먼저 숙이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별 문제 없더라구요. 사주는 충이나 살보다 전체적 그림의 밸런스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대운에서 충이나 살하는 글자가 오면 영향이 없진 않지만요.

  • 10. 도화.원진있는연기자가 하정우죠
    '15.10.4 4:21 PM (110.70.xxx.212)

    도화 원진살이 사주내에서는 매력도상징하는데 사주내 원진살은 예술적재능 비범한정신적능력으로도봅니다.
    특히 일월지간의 원진살이 가장강력한데 예술적재능을의미하기도하지만 사주구조에따라정신적으로 문제가있다고도 해석해요
    암튼 유명인들 연예인 예술인들 사주에 도화살 원진살이 많긴합니다.

  • 11. 도화.원진있는연기자가 하정우죠
    '15.10.4 4:22 PM (110.70.xxx.212)

    신살이 자ㄹ풀리면 좋은쪽으로 남들에 비해 발전이 상당히 빠르긴한데 안풀리면 문제가되죠.
    사주구조 전체를봐야되요. 살만보는게아님

  • 12. ㅇㅇ
    '15.10.4 4:40 PM (24.16.xxx.99)

    인기있는 살 ㅋㅋㅋ
    원글님 귀여워요 ㅎ

  • 13. ...
    '15.10.4 9:55 PM (220.117.xxx.206)

    사실 도화살은 10명 중 7,8명은 다 있는 거여서.. 큰 의미 없습니다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235 이화여대 학교 안 까페 왜이렇게 비싸요? 23 윽 너무해 .. 2015/11/08 6,958
499234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4 ,,,, 2015/11/08 1,177
499233 형제중에 저희만 못살아요 ㅠ 16 2015/11/08 7,258
499232 운동 하고 소식했더니‥사이즈가 줄었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예요 9 에혀 ㅠ 2015/11/08 5,449
499231 해외 항공권을 구입했는데요 6 Cloud 2015/11/08 1,404
499230 복면가왕..같이봐요 72 댓글달며 2015/11/08 4,218
499229 노래 크게 켜고 공부하는 자녀 있으신분 11 음악 2015/11/08 1,324
499228 날씬하게 산다는것... 73 2015/11/08 23,591
499227 미국 두달 여행은 무비자 신청하면 되나요? 7 엄마 2015/11/08 1,662
499226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3 노예부모 2015/11/08 1,245
499225 응답하라에 나오는 꼬마여자애 너무귀엽네요ㅋㅋ 9 2015/11/08 3,022
499224 제가 웃어넘겼어야 하는 걸까요_속풀이 7 노처녀 2015/11/08 1,850
499223 담낭절제 후유증 치료 1 단풍 2015/11/08 2,539
499222 라텍스매트리스에 전기요 사용 방법 4 푸른꿈 2015/11/08 9,208
499221 감이 너무 떫어요.. 2 .. 2015/11/08 948
499220 kbs 특집 조성진군에 대해 별로 준비 않하고 만들었네요. 4 실망 2015/11/08 2,594
499219 독신 미혼여성인데요. 제 상황에서 지금 집을 사야할까요? 49 싱글 2015/11/08 4,418
499218 남양주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7 남양주맛집 2015/11/08 1,772
499217 나이들수록 좋은점이 많네요 5 ^^ 2015/11/08 3,296
499216 이 정도면 괜찮은 급여지요? 14 Df 2015/11/08 3,936
499215 어머니 가방 하나 사드리려고 하는데.. 11 캐리어 2015/11/08 2,287
499214 수능 시험 볼때 자 가져가도 되나요? 4 발카니어 2015/11/08 1,338
499213 라면 먹을껀데요..매콤하걸로 추천 좀.. 19 추천 2015/11/08 2,842
499212 이런 담임 선생님.... 미치겠네요.. 16 에휴.. 2015/11/08 7,435
499211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맞벌이 육아가사의 어려움. 49 ........ 2015/11/08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