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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새끼들이 너무 이뻐요.

콩콩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15-10-01 19:03:11

초3 초5, 40중반에 이 두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둘째하고는 이나이에 주차장에서 잡기 놀이를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고슴도치 가족이에요.

얼마전 소속사 들어가고 싶단 그 초3딸이요..너무 귀여워요.

공부엔 관심 없지만 제눈엔 그냥 햄스터로 보이네요.

 

아들은 듬직하고 범생이.

둘째한텐 '넌 사랑스럽고 귀엽고' 큰애 한텐 '넌 자랑스러워~'

 

그냥 요즘 제 몸이 너무 안좋아 ...이뻐만 해주기로...

이콩거풀이 언제 벗겨질까요. 머지 않았겠죠?

IP : 116.38.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 7:06 PM (112.170.xxx.123)

    전 아직 아기라 물고빨고 해요 ㅎㅎㅎ

  • 2. 지극히
    '15.10.1 7:07 PM (59.5.xxx.53)

    정상입니다 ㅋㅋ 나중 일은 걱정말고 지금의 행복을 즐기세요~

  • 3. gg
    '15.10.1 7:07 PM (124.199.xxx.118)

    고슴도치 가족님...이쁘게 사시네요..ㅎㅎ
    주차장 잡기놀이(아마 술래잡기인듯)는 위험하니 하지마시구요.^^;.

  • 4. 즐기세요
    '15.10.1 7:09 PM (118.220.xxx.166)

    진짜 얼미 안남았네요

  • 5. ㅎㅎㅎ
    '15.10.1 7:10 PM (175.120.xxx.91)

    정상 아닌가요? 저도 울 아들이 외동이라 그런지 초등 저학년인데 물고빨고 해요. 오히려 울 아들이 요샌 귀찮다고 짜증내는... ㅜㅜ

  • 6. 0000
    '15.10.1 7:10 PM (116.33.xxx.68)

    아이들크는거 잠깐이라더니 하루하루 크는게 너무아까워요 중학생되니까 몸은덜힘들지만 귀염도 덜하고예쁜짓은 많이안하네요 저두 아이들과 신랑이 있어서 넘행복해요 진짜 둘째는 넘 이뻐서 꼭 끼고 살고싶어요

  • 7. ...
    '15.10.1 7:22 PM (116.38.xxx.67)

    둘째는 우윳병 갖다 데면 그냥 애기 같은데...컷다고 소속사 들어갈꺼라고..그래요.ㅡㅡ;
    어찌나 빠른지 오빠랑 나랑 둘이 못잡아요.

  • 8. 당연
    '15.10.1 7:29 PM (211.210.xxx.129)

    개 키우는데도 진짜 이뻐 죽겠는데
    본인의 자식이면 얼마나 이쁠까요??

    거기다 말까지 통하니..........

  • 9.
    '15.10.1 7:33 PM (5.67.xxx.228)

    사랑 많이 받으면 아이들이 정말 밝고 착해지더라구요. 남한테도 잘 베풀어서 커서도 여기저기서 사랑받고요. 제 친구들이 부모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들 그런 성격이에요^^ 님은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그저 사랑하는거겠지만 그 여파가 아주아주 크답니다^^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10. ㅎㅎ
    '15.10.1 7:39 PM (211.208.xxx.108)

    암요! 이쁘다마다요~
    세상에 이렇게 이쁜 것들이 어디 있을까?
    이렇게 이쁜 것들을 낳고 키운 내가 스스로 기특하고 신통방통하죠. ^^

    저도 고1 딸래미, 중2 아들래미 키우는데 참말로 저것들이 누굴 닮아서 저렇게 이쁠까
    매일 감탄합니다.
    우리 고슴도치 가족들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

  • 11. ...
    '15.10.1 7:43 PM (116.38.xxx.67)

    저는 엄마가 됐다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건 하나도 없는데 자식은 참 이쁜거 같아요.그러면서 거울을 보면...참 ...나이들었구나..그런생각 ㅠ

  • 12. 이뻐 죽죠ㅎㅎㅎ
    '15.10.1 7:46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저 위에님 딱 맞네요
    거가다 말까지 통하니 ㅎㅎㅎ

  • 13. 이렇게 이뻐하는 분들 제 주위엔 드물어서
    '15.10.1 7:46 PM (182.215.xxx.8)

    좋아보이네요..
    다들 자식 이뻐하지만.. 이걱정 저걱정.. 애들 주눅들고
    원글님 마냥 이뻐하고 사랑해주는 자식들 많으면
    우리 사회도 밝아질것 같아요

  • 14. 이뻐 죽죠ㅎㅎㅎ
    '15.10.1 7:47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저 위에님 딱 맞네요
    거기다 말까지 통하니 ㅎㅎㅎ

  • 15. ㅋㅋ
    '15.10.1 7:50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들도 이뻐죽겠는데
    초딩은 얼마나 예쁠까요?
    판 깔았으니 한번 써봅니다.
    다른데 가서는 팔불출이라 이런소리 못합니다.

  • 16. ㅎㅎ 내새끼
    '15.10.1 7:52 PM (175.195.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사십 중반인데 애들이 쌍둥이 중1이예요
    중학생 되면 사춘기라 힘들거 각오 하고 있는데
    아직은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남자아이들인데 그냥 귀엽고 듬직하고 ‥
    저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 애들은 어디서
    온 건지 내 온 마음을 다 빼앗고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아요‥ 그래도 여자 친구 생기는 순간부터는 바로 빠져줘야겠지요

  • 17.
    '15.10.1 8:14 PM (61.105.xxx.58) - 삭제된댓글

    판 깔렸으니 저도 들어갑니다. ㅋ
    큰애 중3이고 둘째 초5 딸 둘 엄마에요.
    큰애 5살때까지 단 한번도 큰소리 낸적없이 키웠어요. 애가 워낙 순해서 거저 키우다시피 했거든요.
    동네에서 천사엄마라고 애한테 어쩜 그리 소리 한번 안지르고 키우냐고,,
    그 큰애가 사교육도 한 번 안하고 공부 잘하는 이 동네에서 전교 1등 한 적도 있어요.
    대견하고 이뻐죽겠어요.
    전 공부 못했거든요. 어쩜 내 속으로 저리 이쁜게 나왔는지..
    둘째는 저 닮아서 공부 안하고 뺀질 거리고 놀기만 하는데 그래도 둘째라고 넘 이뻐 죽어요.
    아빠도 둘째한테 말할때는 혀 짧은 소리 냅니다..그래떠~~ 이래요.
    학교에서 검사하는 각종 검사에서 정서적 안정성 부분 100점 만점에 99점 나왔더라구요.
    이 동네에서 젤 인사 잘하는 애들이 우리 애들이에요.
    자랑 실컷하고 나니 부끄럽네요. ㅋ

  • 18. 나는누군가
    '15.10.1 9:15 PM (175.120.xxx.91)

    ㅋㅋㅋㅋ 판 깔렸을 때 열심히 노 저으셔야 합니다. ㅋㅋㅋ 다들 귀여우시어라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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