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법고시 2차 합격한 친구 글 보고서 느낀점

헤헤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15-10-01 17:28:51
그 글 다시 보려니 없어졌네요
그분은 친구보며 뒤숭숭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타산지석하게 되는 글 이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시간걸리는전문직종 공부중인데 힘이나네요

나중 삼심대 중반됬을때 돌아본다고 생각하면 내가 이뤄가는 또 그것이 나의 후광과 경제력에 윤택한 삶에 여유있게작용한다고 하니 공부가 정말든든합니다

괜히 수준되는남자들 눈치 볼필요도없고 내가 내뜻대로 살아갈수있을것같아요

인생길잖아요 한때츄리닝입고모임못나가도사람들못만나도 그렇게몇년후엔 꾸미는것따위 전문가에게 맞기고 자기길잘 닦아나가는 스스로 길 있는여자가 더 섹시한것같아요

스스로 수준을 만들어 가니 스스로의 행복이에요

무엇보다 내 뇌를 단단하게 알차게 만들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여자가 되겠어요!

자기길 닦아나가는 모든분들 섹시한 라이프를 위하여:D
IP : 59.7.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1 5:42 PM (125.187.xxx.74)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 2. ..
    '15.10.1 5:53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원글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면 원글 내용 살짝 공유할 수 있을런지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우리 힘내요.

  • 3. ..
    '15.10.1 6:33 PM (61.72.xxx.250)

    그글 삭제안되고 살아있어요. 글 내용이 다소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글이라 생각해서 운영자님이 감춰두신거 같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96779

  • 4. 11
    '15.10.1 7:13 PM (223.33.xxx.111)

    아 글있었네요 고마워요
    응원도 고맙습니다
    같은처지신분도 우리 힘내요! 인고의 시간 후에빛나게 살도록해요~!

  • 5. ,,,,,
    '15.10.1 7:46 PM (39.118.xxx.111)

    사시 응원헙니다

  • 6. 12
    '15.10.1 9:21 PM (125.128.xxx.219)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내 뇌를 단단하게 알차게 만들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여자가 되겠어요!

    자기길 닦아나가는 모든분들 섹시한 라이프를 위하여:D

    >,

  • 7. 12
    '15.10.1 9:21 PM (125.128.xxx.219)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내 뇌를 단단하게 알차게 만들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여자가 되겠어요!

    자기길 닦아나가는 모든분들 섹시한 라이프를 위하여:D

    >,

  • 8. 12
    '15.10.1 9:21 PM (125.128.xxx.219)

    무엇보다 내 뇌를 단단하게 알차게 만들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여자가 되겠어요!

    자기길 닦아나가는 모든분들 섹시한 라이프를 위하여:D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658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2015/10/01 13,861
487657 언짢네요..쩝.. 1 중1맘 2015/10/01 881
487656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9 ... 2015/10/01 2,585
487655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참맛 2015/10/01 3,071
487654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49 ㅇㅇ 2015/10/01 4,483
487653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bluebe.. 2015/10/01 603
487652 간반기미가 없어졌어요! 49 신기방기 2015/10/01 20,856
487651 떡볶이랑 만두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가요? 9 궁금 2015/10/01 2,426
487650 급질문)약사선생님 계신가요? 2 하니미 2015/10/01 3,810
487649 아이가 한달째 기침을 해요.. 11 레베카 2015/10/01 4,322
487648 능글능글한 연기 참 잘하네요~ 5 최시원 2015/10/01 2,512
487647 일 산케이, “일본 집단자위권, 미국 환영” 1 light7.. 2015/10/01 501
487646 싱가폴에서 보르네오섬 여행가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3 여행 2015/10/01 1,181
487645 부모님께 물려 받은 습관중에 좋은 습관 이야기 해보아요 15 ... 2015/10/01 3,829
487644 집나온 아줌마에요 49 자유부인 2015/10/01 11,510
487643 카톨릭 신자분들 혹시 시몬과 데레사 찬양노래 하시는 분 아시나.. 1 2015/10/01 792
487642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졌을때 12 질문 2015/10/01 3,062
487641 조수미 철저한관리 덕일까요? 13 행복 2015/10/01 6,871
487640 제사지낼때 튀김같은것도 다 하시는편인가요.?? 7 .. 2015/10/01 1,701
487639 스치기만해도 무릎이아픈건 퇴행성 관절염인가요.? 5 살짝 2015/10/01 2,295
487638 네스프레소 머신 관련 질문있어요 8 캡슐 2015/10/01 2,683
487637 신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어디가 안좋은 걸까요? 프로필 2015/10/01 991
487636 퇴근하고 돌아올 때마다 내 일이 너무 좋아서 즐거워요. 10 자기만족 2015/10/01 3,338
487635 부재중 전화가 찍혀도 전화 안하는 베프 14 실망 2015/10/01 5,491
487634 맞벌이하는 분들 김장 담그시나요? 5 며늘사절 2015/10/01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