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에서 우리가 엄마친구 '이모' 부르듯이

영어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15-10-01 00:04:22

쓰는 말이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지내던 엄마 친구같은 분(50대후반)을 30대초반이 부르기에 적절한 호칭이요.

너무 격의없지 않으면서 딱딱하거나 건방지지 않은 표현 있을까요

IP : 39.118.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 12:06 AM (2.220.xxx.227)

    그냥 이름 불러주는 걸 젤 좋아하던데요

  • 2. 미드 보니
    '15.10.1 12:06 AM (118.32.xxx.118)

    어렸을 때부터 왕래한 부모 친구더러 aunt 누구~라고 부르던데요.

  • 3. jipol
    '15.10.1 12:08 AM (216.40.xxx.149)

    여기도 aunt 라고 부르게 해요.

  • 4. 네네
    '15.10.1 4:15 AM (66.249.xxx.102)

    Aunt Mary....
    Uncle Tom 이렇게 부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747 찢어지게 가난한집에서도 수재는 27 ㅇㅇ 2015/10/01 6,063
487746 오씨엔 무비스토커에서 박지윤 5 박지윤 2015/10/01 1,862
487745 식이유황이라고 아시나요? 1 혹시 2015/10/01 1,370
487744 왜 남자들은 좋아하면 평생간다 생각할까요?? 4 .. 2015/10/01 2,412
487743 유엔 권고와 정반대로 가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화' 샬랄라 2015/10/01 678
487742 물려줄 유산이 100억이면.. 49 ... 2015/10/01 4,356
487741 다들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하셨나요? 6 내가 제일 .. 2015/10/01 2,000
487740 행복 2 행복 2015/10/01 621
487739 시댁 큰집에 작은집 며느리는 어디까지 참석해야하는 건가요? 48 어렵다 2015/10/01 6,856
487738 극심한 편두통이 2주 정도 지속되고 있어요 9 밤호박 2015/10/01 1,861
487737 오징어튀김 할때 튀지않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7 비오는날 2015/10/01 3,376
487736 미국은 악마 2 호박덩쿨 2015/10/01 940
487735 오랜만에.. 집에서 여유있는 아침..이적 노래 듣고 있어요. 비오는날 2015/10/01 786
487734 남자는 몇살때부터 급노화되는편이예요..???? 5 .. 2015/10/01 2,988
487733 노통님 보고 싶은 분들 손 들어 보세요^^ 49 그리워라 2015/10/01 1,223
487732 명품스타일 의류 쇼핑몰이요 궁금녀 2015/10/01 1,771
487731 얼큰이 칼국수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ㅠㅠ 9 부디 2015/10/01 2,117
487730 외국에서 한국으로의 여행시 핸드폰은? 1 ..... 2015/10/01 723
487729 법정에서 구형하면 3 2015/10/01 714
487728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꿈에 싫컷봤더니 내내 행복하네요 4 ... 2015/10/01 994
487727 부모에게 한번도 못듣고 살았던 괜찮다..란 말을 늘 해주는 남편.. 16 괜찮아 2015/10/01 3,505
487726 역세권 13년아파트 와 비역세권5년 차 아파트.... 49 집구하기 2015/10/01 1,737
487725 지금 박명수 라디오에 황석정 나와요~ 123 2015/10/01 718
487724 뭔가 먹어야하는데 먹기 싫을때 4 고민 2015/10/01 844
487723 월세 연장하려는데 이럴 경우 계약서를 써야겠죠? 5 세입자 2015/10/0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