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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증상 심한 분 어찌사나요?

요령있나요?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15-09-30 19:21:16
중딩딸 체질이 너무도 달라 평소 놀래고 사네요.
검지 손톱사이 까시래기 뜯어버림 손톱 위까지 빨갛게
부어올라 나중 보면 손톱이 눌려 찌그러저서 나와요.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긴해요. 아이에게 담부턴 아예
뜯지말아라 했더니 알았다고...그러곤 자기도 모르게
뜯어버렸다고....이럴때마다 병원 가 약 먹어야 할까요?ㅠㅠ

하루는 산에서 모기물려오면 다리에 두 군데 물림
그게 각자 부어올라 하나로 이어질 정도로 쏟아
올라요. 무서워 또 병원 갔네요

동생네 고양이 여러마리 기르는데 전 보면
눈이 즐겁고 맘도 차분해지는데
아이는 눈이 가렵다 하더니 양쪽
눈이 다래끼 난것처럼 찌그러져 있고
온 몸이 물린것처럼 부어올랐구요.
명절이라 약국에서 약 사먹였는데 오래 가더군요.
하루지나 목에도 붓고 자기가 보면
꼭 굴전이 들어있는것처럼 부었데요.ㅠ

이런 체질은 어찌 살고 어찌 예방하고 등등
좀 알려주세요. 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 개는 한 마리 기르는데 멀쩡해요.
아이는 평소 활발하고요. 면역문제로 체질개선 가능하나요?
IP : 58.143.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5.9.30 7:23 PM (125.185.xxx.178)

    알러지검사는 기본으로 하셔야 되요.
    그다음부터는 완전 케이스바이케이스.

  • 2. 그정도면
    '15.9.30 7:35 PM (110.70.xxx.26)

    알레르기클리닉 갔어도 백번은 갔어야...

  • 3. 체질 개선 가능해요
    '15.9.30 7:35 PM (39.7.xxx.239)

    면역 체계가 고장난 거니까 알러지 약으로 누를게 아니라 반드시 바로잡아 주셔야죠.
    어렸을때 너무 청결하게 키워서 다양한 세균들, 항원들에 노출 되지 못하면 면역체계가 허술해져서 그렇게 각종 알러지와 천식등에 시달리게 될 확률이 높답니다. 지금부터라도 면역력을 높여주면 완치 가능합니다. 식생활이 제일 중요하고 유익균들에 노출되고 섭취해서 풍성한 몸 안팎의 세균숲을 가꿔주셔야해요. 화학제품 피하고 채소, 발효식품 섭취, 동물털, 흙먼지에도 자주 노출하고 그러세요. 실제 유럽에서 알러지 치료할때 알러지 항원에 지속적으로 조금씩 노출시키면서 면역력을 형성하는 방법을 씁니다.
    또 숲에 자주 가서 공기만 마셔도 면역력이 수십 퍼센트 올라갑니다. 초유로 만든 영양제도 알러지 치료에 좋다네요.

  • 4. ....
    '15.9.30 7:42 PM (121.166.xxx.239)

    알러지가 심해서 몇번 응급실도 갔던 사람인데...대학 병원에서는 예방법 같은건 없다고 했어요. 그냥 또 생기면 오라더군요. 알러지 검사도 별 의미 없었구요(의사가 미리 그렇게 말하기는 했어요), 면연력을 높이는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 놈의 면연력은 어찌 높이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는 체력이 엄청 약한 여자인데, 혹시 아이가 그러지는 않나요? 일단 저는 되도록 영양식품을 끼고 살아요. 먹는 것도 잘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 5. 저 식단
    '15.9.30 7:46 PM (58.143.xxx.78)

    주로 유기농야채....한살림 자주 이용해요.
    영양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영양제 끼고
    먹였구요. 어려서보다 중딩되서 이렇게 심해지는지
    알 수 없네요. ㅠ

  • 6. 저 식단
    '15.9.30 7:51 PM (58.143.xxx.78)

    참 오미자효소도 항아리 발효시킨거 5년된거
    여름내내 찾아 먹였구요. 면역을 어찌 높여야 할지?
    장기간 도시가스 미세하게 노출과 연관성정도
    생각들구요. 저나 걔나 가끔 발음이나 깜박하고 단어 생각안나오는거 40대 주부같은 느낌 있어요.ㅠ
    면역체계가 깨졌다니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ㅠ
    산에나 자주 가봐야겠어요. 피톤치드 그런거 좋겠죠.

  • 7.
    '15.9.30 8:01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필요없어요
    알러지 반응하는것들의 원인을 알면 피하는 방법밖엔
    그리고 잘먹어서 최대한 건강하게 사는것뿐
    항히스타민제는 늘상 가지고 다니다 알러지가 심하다싶음 바로 먹는게 키워 병원가는것보다는 나아요
    저는 서른넘어 많이 괜찮아 지긴 했는데 그럼에도 가끔 3도화상마냥 전신에 퍼질때 있어요
    그때는 의사도 처음본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임
    병원비로 수입차는 한대 날렸지만 방법은 없음

  • 8.
    '15.9.30 8:08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필요없어요
    알러지 반응하는것들의 원인(과로.수면부족.스트레스.먼지.인스턴트음식...)을 알면 피하는 방법밖엔


    그리고 잘먹어서 최대한 건강하게 사는것뿐
    항히스타민제는 늘상 가지고 다니다 알러지가 심하다싶음 바로 먹는게 키워 병원가는것보다는 나아요 2

  • 9. 울 남편
    '15.9.30 8:20 PM (39.7.xxx.239)

    알러지 검사하니 19중에 17개가 걸리더군요. 고등학교때부터 B형 간염 비활동성 보균자에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비염으로 고생하고 스트레스 좀만 받으면 아토피 도져서 밤새 긁구요. 현미밥에 채식하고- 끼니마다 녹색 샐러드 한 대접씩-
    조미료 피하고 계면활성제, 인공향, 향균제들어간 비누, 샴푸 끊고. 등등 노력한 결과 거의 나았다 싶게 좋아졌어요.
    게다가 B형 간염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놀랍죠?
    특히 채식할때 굉장히 좋아졌는데 지금은 사정상 육식 많이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 업무라 자꾸 비염이 도집니다.
    해를 잘 못보는 환경이라 비타민 디가 부족해서 얼마전 비타민 디 주사를 맞았더니 아토피가 쑥 들어가더군요.
    채식은 어렵고..안되겠다 싶어서 녹즙기 사서 매일 한 두잔씩 마시고 유산균과 비타민 디를 열심히 챙겨먹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매일 먹는 식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깨닫고 있어요. 식사가 육식 위주에 질이 떨어지니 한계가 많습니다.

  • 10. 에구 다들
    '15.9.30 8:32 PM (58.143.xxx.78)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항히스타민제 항상 소지해야 하군요.
    대체 3도화상 상상이 안되네요. 수포가 터지는 건가요?
    저희애도 몸 전신 목, 뒷목 아래,발가락까지 벌레에게
    물려 부은듯 여기저기 여기도 봐봐~ 저기도 봐봐~
    ㅠ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애늙은이 타입이라 여기
    쑤시니...절이니... 이제는 불쌍하지도 않어! 고만 좀
    다쳐라했었는데 며칠 전에는 눈썹에 볼에 긴 흰털이
    나서 뽑아버렸네요.ㅠ
    육식보다는 채소가 면역에 좋겠죠. 아이에게도 잘
    전해줘야겠네요. B형간염치료 엄지척 대단합니다.

  • 11. 에구 다들
    '15.9.30 8:33 PM (58.143.xxx.78)

    수면부족,스트레스 관리 맞습니다. 공부가 뭔지ㅜ

  • 12. ***
    '15.9.30 8:56 PM (123.109.xxx.30)

    혹시 모르니 이책 한번 참조해보세요

    알러지..비영..나도 살짝 환절기에 도저서 지금 검색하고 있는데 이런 정보도 있네요

    알러지 비염은 면역의 문제이기에 ..

    http://cafe.daum.net/khwsupport/CvNo/3708

  • 13. ㅇㅇ
    '15.9.30 10:41 PM (211.36.xxx.25)

    저랑 우리아들이 알레르기가 심해 항상 상비약으로 알러지약 먹고있어요

  • 14. 위에 카페는
    '15.10.1 12:38 A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회원가입해야 보이는거네요.

    면역하니 생각나는거 밤에 불을 끄고 깜깜한채
    잠을 자야 면역이 올라가는 실험 본 적 있네요.
    불을 환하게 켜거나 약간 어둡게 해도 몸에
    빛이 들어감 면역수치가 낮아지구요.
    낮과밤이 있는 자연이치겠죠. 인간은 그 안에서
    살아야 하구요. 밤 늦게 자거나 밤새거나
    교대근무 발암확률이 커지더군요. 빛이 확실히 인체면역체계 관여하는 부분으로 나왔습니다.

  • 15. 위에 카페는
    '15.10.1 12:40 AM (58.143.xxx.78)

    회원가입해야 보이는거네요.면역하니 생각나는거 밤에 불을 끄고 깜깜한채잠을 자야 면역이 올라가는 실험 본 적 있네요.불을 환하게 켜거나 약간 어둡게 해도 몸에빛이 들어감 면역수치가 낮아지구요.낮과밤이 있는 자연이치겠죠. 인간은 그 안에서살아야 하구요. 밤 늦게 자거나 밤새거나교대근무 발암확률이 커지더군요. 특히 여성분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높게 나왔었네요.빛이 확실히 인체면역체계 관여하는 부분
    있는것 같아요. 저희 중딩도 숙제다 뭐다 새벽늦게
    자는 습관있었네요. ㅜ

  • 16. ****
    '15.10.1 7:31 AM (123.109.xxx.128)

    http://www.yes24.com/24/goods/16671194?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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