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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집에 걸신들려서..

또감ㅠ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15-09-30 15:02:12


회전초밥집에 또갔어요..ㅠ

걸신들린듯..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문지방을 넘어주셨네요ㅠ

다른 반찬이랑 안먹고 그냥 스시초밥은 두개씩 쌍을 지어 한접시씩 비워지니

이게 먹는맛이랄까..왜캐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거죠ㅠ


지난번 영애씨에서 상가 관리사무소 부부로 나온 뚱뚱 개그맨 커플이

회전초밥집에서 텅텅 빈 레일과 옆에 쌓인 100접시는 되보이는 접시 옆에서

'도대체 회전초밥은 왜 회전이 안되는거야'를 외치며 주방에서 한접시 내주자마자

핥아 삼키는 꼴이 떠오르네요ㅠㅠ


거의 회전레일 텅텅 비게 다 먹어보고싶네요 ㅋㅋ ㅠㅠ

벌써 초밥집에 쓴돈이 얼마야...

진정 미친거 아닐까요..ㅠ




IP : 125.128.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15.9.30 3:04 PM (218.235.xxx.111)

    텅텅비게 미친듯이 먹고오세요
    찔끔찔끔 먹지 말고요
    전에도 글 올린분 같은데

    원없이 먹고 오면 덜해요...

  • 2. 희안하건ㅠㅠㅠ
    '15.9.30 3:06 PM (203.247.xxx.210)

    30개를 먹고 나와도
    다른 음식 더 먹어야 그제서야 식욕 중지

  • 3. 우하하하
    '15.9.30 3:11 PM (1.254.xxx.88)

    그렇게 걸신들렸을때 원없이 먹고 오세요. 두어번하면 질려서 못갈걸요.
    빕스. 무슨무슨 뷔페집 순회를 여름 방학 내내 애들 끌고 다녔어요. 살도 몇키로 찌고 그거 뺴는데 또 시간 쓰고요. ㅋㅋㅋㅋㅋ
    다신 부페 가기가 싫네요. 빕스도 싫어요...ㅋㅋㅋ

    젊을때 먹어야 살로가고 영양도 가지요. ..늙어지면 그것도 부담으로 몸에 쌓입디다.

  • 4. ㅋㅋ
    '15.9.30 3:13 PM (125.128.xxx.70)

    텅텅 비게요?
    레일이 텅텅 비게? ㅋㅋㅋㅋ
    ㅠㅠㅠㅠ
    얼마나 이상한 눈초리로 처다보겠어요
    영애씨 주변인물 2탄 찍을 기세

  • 5. ㅋㅋ
    '15.9.30 3:14 PM (125.128.xxx.70)

    것보다 레일이 텅비게 먹음 대체 돈이 을마나 나올까요?

  • 6. 그러면
    '15.9.30 3:17 PM (1.240.xxx.194)

    좀 맛이 덜해도 초밥뷔페 같은 곳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 7. ㅋㅋ
    '15.9.30 3:18 PM (220.68.xxx.135)

    그놈의 2개 한쌍이 문제...먹어도 먹은 것 같지가 않아요.
    저는 어느 날 문득, 입안에 든 초밥을 음미하기 보다는 씹는 중에도 온통 '다음엔 뭐먹나'만 생각하며 회전레일에 정신팔려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회전초밥집 발길을 좀 줄였어요.
    그냥 스시집에서 먹으니 맛을 음미하게 되고 천천히 아껴먹게 돼요.

  • 8. ㅇㅇㅇ
    '15.9.30 3:19 PM (49.142.xxx.181)

    초밥부페집 가세요. 실컷 먹어도 일정금액 안이잖아요..

  • 9. ㅎㅎ
    '15.9.30 3:19 PM (124.49.xxx.162) - 삭제된댓글

    요즘 초밥집들 가격 괜찮으면서 맛있는데 많던데요. 회전초밥은 가격이 좀 비싸요 저희는 1만원이면 열피스 주는데 나쁘지 않아요. 가셔서 한 5,6만원어치 시켜먹으면 질리도록 드실 것 같은데요~ 저도 생활의 달인 일식집 가고 싶은데 두달정도 외식 안하고 참았다가 가려구요

  • 10.
    '15.9.30 3:21 PM (125.128.xxx.70)

    초밥부페요
    그렇잖아도 이렇게 먹음 돈이 얼마야..라면서 주변 초밥부페집을 알아봤는데요
    거긴 글쎄..
    밥을 엄청 많이 준대요..ㅠㅠ
    다 상술이 있는게죠..밥양이 어마어마해서 그거 남기는 사람 없나 감시도 철저하게 한대요(남기면 벌금)
    밥 많이 주고 얼마 못먹게하고 스시 질 별로인 부페는 걍 안가는게 낫겠다 싶어서..ㅠ

  • 11. 초밥부페는
    '15.9.30 3:24 PM (222.112.xxx.188)

    괜찮은 생선이 없잖아요.
    죄다 냉동생선 해동해서 초밥을 만들어서 스폰지맛나는 생선살..

    ㅋㅋ님 글보니 저도 다음에 뭐먹나에만 정신이 팔려서
    맛을 음미하고 먹지를 못했네요.

  • 12. ㅅㅅ
    '15.9.30 4:19 PM (223.62.xxx.95)

    토다이 같은데가 나을거 같아요

  • 13. 그러게요
    '15.9.30 4:31 PM (14.52.xxx.193)

    토다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 14. 차라리 생선회를
    '15.9.30 6:30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먹는게 어떠심.

    통영가서 4만원인가 5만언짜리 다라 한가득 잡아왔는데 이틀간 먹었어요...너무 많아서요...

  • 15. 서울이면,
    '15.9.30 7:23 PM (175.209.xxx.188)

    동해도 같은데 가셔요.
    시간 한정 회전초밥집이요.
    40분인가 45분 맘껏 회전초밥 먹는거,
    그럭저럭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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