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수시로 떠볼려하고

@@@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5-09-29 14:14:05

의심많은 사람들 너무 싫고 혐오감 드는데요.


그런타입이 뭐 딱히 잘나고 가진게 많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단지 그사람의 성격이고 일종의 습관으로 보입니다.


여기 82글에서도 과대망상적으로 주변사람들 행동 소소한거 하나하나 추측하고 넘겨짚는 내용 있던데..부정적으로 말이죠.


그런 글 보면 반감이 엄청 들구요. 뭐 저렇게 지성질 못이겨 저러고 사나 재수없다고 생각되구요.


세상 사는데 그런면도 있어야 한단걸 알긴 하지만~~혐오감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IP : 119.70.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5.9.29 2:44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런데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서 어쩔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968 체하면 졸리기도 하나요? 5 건강 2015/09/29 9,169
486967 오늘 뒷산에 올랐다가 1 까치 2015/09/29 1,337
486966 귀국한 중3아이 중간고사 꼴지했어요 ㅜㅜ 36 어쩌죠ㅜㅜ 2015/09/29 9,348
486965 맥주한캔이 나을까요? 과자 한봉지가 나을까요? 11 유혹 2015/09/29 2,427
486964 빨리 영애씨 했으면 좋겠네요. 6 점 둘 2015/09/29 1,504
486963 이연복 쉐프가 승률이 좋은이유는 13 ㅇㅇ 2015/09/29 9,280
486962 이혼하려니 시모만나서 계산하고 헤어지재요 49 ㅐㅐ 2015/09/29 20,926
486961 오늘 백선생 명절음식 남은 거 처리하는 거 한다네요 7 참맛 2015/09/29 3,453
486960 회사 상사에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어요. 6 흠....... 2015/09/29 2,996
486959 짧은 사도 후기 1 저도 2015/09/29 1,986
486958 동생이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46 ,,,, 2015/09/29 12,831
486957 개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 검사를 매년 해야하는건가요? 4 동물사랑 2015/09/29 1,536
486956 아이 입던 옷 물려줄 어려운 이웃은? 6 외동맘 2015/09/29 1,248
486955 팔당인데 어두워지니 무서워여 3 무서워 2015/09/29 1,922
486954 9월한달동안 유류세 없다는데 미리 비행기표 끊어도 해당되나요? 3 ... 2015/09/29 1,779
486953 밥솥을 어떤걸 사야 되는지 고민되요~ 1 밥솥 2015/09/29 1,208
486952 어른들하고만 얘기하려는 초2아들.. 애정결핍일까요 15 자꾸 2015/09/29 2,525
486951 시부모님께 집사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네요. 8 .. 2015/09/29 2,433
486950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7 ... 2015/09/29 3,917
486949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47 어휴 2015/09/29 30,452
486948 높은 곳에서 뛰어내일까봐 높은 곳을 싫어하는 것이요.. 18 00 2015/09/29 2,590
486947 동물원 한번쯤은 가보셨죠? --- 2015/09/29 510
486946 저의 상황이라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실런지요 1 스스로 2015/09/29 1,848
486945 부엌가구바꾸는데... 오븐 2015/09/29 876
486944 담양여행시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8 여자둘 2015/09/29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