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건축가가 경주에 갑니다.
개인적인 약속 후 남산을 한바퀴 둘러보고 부산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면 한옥을 운치있게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옥민박은 무슨이유인지 다들 권하는 분위기가 아니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돈벌이로 급조되지 않은 괜챦은 한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기서 찾아보려고 해요. 경주에 가면 어디서 머물면 좋겠는지 의견 얻고 싶습니다.^^
외국인 건축가가 경주에 갑니다.
개인적인 약속 후 남산을 한바퀴 둘러보고 부산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면 한옥을 운치있게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옥민박은 무슨이유인지 다들 권하는 분위기가 아니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돈벌이로 급조되지 않은 괜챦은 한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기서 찾아보려고 해요. 경주에 가면 어디서 머물면 좋겠는지 의견 얻고 싶습니다.^^
좀 비싸지만 라궁 호텔이요. 보문단지 옆에요.
좀 비싸지만 라궁 호텔이요.
숙박업소 같지 않고 마치 외갓집처럼 푸근한 한옥숙소가 있습니다.
수오재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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