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 CNN, ‘北으로 돌려보내 달라!’ 탈북자 절규 보도

light7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5-09-27 00:23:09
미국 최대의 뉴스채널인 CNN이 잘못된 탈북으로 가족들과 생이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탈북자 김련희씨의 이야기를 남한과 북한에 있는 생생한 가족 인터뷰와 함께 전합니다. CNN의 영상을 통해 얼굴을 본 남의 엄마, 북의 딸과 아빠가 통곡하며 내뱉는 절규가 고스란히 전세계의 독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thenewspro.org/?p=14361


미 CNN, ‘北으로 돌려보내 달라!’ 탈북자 절규 보도
-잘못된 탈북, 김련희 가족 생이별 아픔 생생하게 전달
-통곡의 남과 북 가족 인터뷰, 전 세계 심금 울려

IP : 207.244.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7 1:25 AM (73.42.xxx.109)

    자기 왔던 경로와 같이
    중국으로 가서 넘어가면 안되나??

  • 2. ...
    '15.9.27 1:45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누군지 안 봐도 알겠네요
    전에 시사프로그램에서 본거 같아요

    국정원에서 감시하고 있어서
    다른 탈북자와는 달리
    중국조차 못간다고 하던데
    왔던길로 어떻게 되돌아가요?

  • 3. 이산가족
    '15.9.27 8:35 AM (220.118.xxx.116)

    하나라도 줄이려면 이런 사람은 보내야 되지 않나?

  • 4. 참나
    '15.9.27 8:52 AM (116.122.xxx.25)

    남한 와서 정착금 몇천 받고 의료보험으로 싸게 병도 고치고 이제 와서 북한으로 돌아간다고??
    완전 이기적이네요
    간단하네요 그동안 남한 정부에게서 받은 돈과 혜택만큼 돈으로 토해내고 넘어가면 되겠네

  • 5. 볼장 다 봤으니 헛소리하는거죠.
    '15.9.27 9:57 AM (121.161.xxx.82)

    왜 못 돌아가는 걸 몰라요. 남편 자식 다 버리고 여기서 살아보니 또 아닌것도 있는것 같고 병도 다 고치고 돈도 좀 생기고...이걸로 북에 가면 이젠 잘 살겠는데 싶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916 친정 가기 싫어요 7 xxxxx 2015/09/27 4,009
486915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2015/09/27 4,821
486914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341
486913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48 음.. 2015/09/27 2,675
486912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2015/09/27 4,761
486911 방광결석 자가치료 4 2015/09/27 1,666
486910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코니 2015/09/27 1,682
486909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2015/09/27 1,710
486908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달달달 2015/09/27 2,046
486907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기억 상실증.. 2015/09/27 831
486906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ㅇㅇ 2015/09/27 2,302
486905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옛날의 2015/09/27 13,839
486904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2015/09/27 2,732
486903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와우 2015/09/27 3,777
486902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기억 상실증.. 2015/09/27 802
486901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1,123
486900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에휴 2015/09/27 5,200
486899 친정 갈 곳 없는 분들은 어떡하셔요? 48 명절 2015/09/27 11,658
486898 복면가왕 같이 봐요^^ 46 댓글달며 2015/09/27 4,976
486897 명절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거다 6 ㅁㅁㅁㅁ 2015/09/27 1,683
486896 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1 샬랄라 2015/09/27 830
486895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한복 2015/09/27 1,447
486894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2015/09/27 1,092
486893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dk 2015/09/27 3,336
486892 업무적으로 개인차 쓰면 유대외에 유지비 받으시나요? 3 버스비 2015/09/27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