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버린 사슴과 흑염소를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5-09-26 23:35:46

25만 명의 서명으로 기적을 이룹시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버린 사슴·흑염소를 살립시다!

 

지난 8월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사슴·흑염소 43마리가 도축농장에 팔렸습니다. 동물원에서 보호받던 동물들이 ‘잉여’라며 식용으로 전락했습니다. 트럭으로 도축농장에 실려 가는 동안, 서로 뿔에 받혀 입은 부상과 스트레스로 폐사한 흑염소들을 제외하고, 현재 37마리의 사슴과 흑염소가 살아있습니다.

 

도축농장주는 이 37마리의 동물들을 도축하지 않기로 했고,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사들여 데려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동물들의 재매입은 물론 재수용마저 거부했습니다. 한때 ‘가족’이었던, '자식’이라던 사슴과 흑염소를 비정하게 내쳤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 동물보호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건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 받던 동물원 동물들마저 식용으로 팔려간 현실에서 그 어떤 동물이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도축농장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슴과 흑염소를 죽게 내버려둔다면, 우리나라에 동물보호의 희망은 없습니다.

 

이 동물들을 반드시 구조해야만 우리는 앞으로도 다른 생명체에 대한 연민의 발자국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동물에 대한 ‘사랑’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의 문제입니다. 동물들을 이토록 모질게 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케어’가 도축농장에 있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사슴과 흑염소를

구하겠습니다. 상식이 짓밟히지 않는 사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건 발생일로부터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동물원이 버린 사슴·흑염소가 최대한 빨리 구조될 수 있도록 3초만 시간을 내어 모금서명에 동참해주십시오. “서명합니다” 댓글만으로 100원이 기부됩니다.

 

목표금액은 2천5백만 원. 25만 명의 서명이 모이면 당장 오늘이라도 모금이 달성됩니다. 서울시 인구를 합친 것보다도 적은 숫자입니다. 많은 동참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명하러 가기 >> http://me2.do/5EcCtf71





IP : 58.228.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ㅓ
    '15.9.26 11:53 PM (210.100.xxx.80)

    서명 했습니다...

  • 2. penciloo2
    '15.9.27 12:02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ㅠㅠ
    몇사람에게 퍼다 날랐어요
    좋은결과 있길 간절히 기다려요 ㅠㅠ

  • 3. 저도
    '15.9.27 12:09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서명했어요.
    추석이라 피곤한분들 많으시겠지만 이 글에도 관심 좀 가져주시길.. 서명 꼭 해주세요..ㅠㅠ

  • 4. ..
    '15.9.27 12:25 AM (223.33.xxx.31) - 삭제된댓글

    서명했어요..
    이래서 중성화가 필요해요..자연의 순리랍씨고 혹은 개체수 늘린다고 잔뜩 낳게하고 나중에 관리 힘들어지면 이런식으로 처리하는거 정말 혐오스러워요..

  • 5. penciloo2
    '15.9.27 2:39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Seoulland Zoo is selling its animals to slaughterhouses:http://m.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10458 It is one of the largeat zoos in Korea. Animal rights groups in Korea investigated this matter and found evidences that Seoulland zoo has been selling its old and sickly or animals that are simply past their prime to slaughterhouses at least over past decade. Activists in Korea were able to dissuade the farmers from slaughtering these animals but they want their money back from Seoulland. Seoulland has full knowledge of this legal loophole and is consciously abusing it to gain profit from this cruelty. Seoulland is refusing to take the animals back and saying the money has been spent already. They do not even offer any apology and say it is not illegal. Please sign and spread this for media attention.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 and compassion.

    주위에 외국친구계심 공유해 주세요.

  • 6. 서명했어요..
    '15.9.27 7:02 AM (118.19.xxx.154)

    나쁜놈들 !

  • 7. 저도 서명했어요
    '15.9.27 3:35 PM (180.182.xxx.134)

    우리나라 동물원에 근본적인 문제들이 많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주는것은 정말 감사한데,
    이 단체는 왜 맨날 돈부터 모금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들어오는 돈이 한달에 1억원이 훨씬 넘는 걸로 아는데 그 돈은 어디에 사용되길래,
    무슨 구조활동 할 때마다 모금을 하는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93 아침마당 최은경 아나운서요 현소 08:48:41 169
1799992 보유세 강화하면 집값 내려요. 1 08:48:19 98
1799991 주식 주문이요 green 08:48:11 69
1799990 셋째인 막내를 타지로 보내고나니... 3 53세 08:46:45 180
1799989 차 욕심 없는 사람 9 08:34:49 442
1799988 의외네요 삼전 하닉 떨어져요 22 . . 08:14:51 2,873
1799987 웨이브머리, 촉촉하게 보이려면 뭘 발라야 할까요? 3 .. 08:09:08 433
1799986 치앙마이콘도예약시 선입금해도 될까요? 1 07:41:32 487
1799985 형편안되면 저렴한아파트 사야죠 49 서울 07:41:25 2,590
1799984 미장 양전 실화인가요? 10 텐배거 07:06:23 3,946
1799983 가장 간단한 코어근육 운동이 뭔가요? 7 코어 06:51:15 2,086
1799982 폐경후 아랫배가 좀 들어갔어요 3 그사이 06:45:21 891
1799981 애 친구 엄마가 7 메리메리쯔 06:41:44 2,246
1799980 어젯밤 20대 연애글 삭제되었나요? 2 ........ 06:38:58 1,353
1799979 남편이 부탁을 안들어주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43 06:32:36 3,744
1799978 50대들도 연애하나요? 8 사랑123 06:10:23 2,871
1799977 글) 찾아주세요 06:06:21 371
1799976 런던 파리 피렌체 로마 12일 여행 마치고 돌아 왔어요. 9 여행 05:45:15 2,172
1799975 이병태 성추행 CCTV 영상 9 .. 05:41:22 5,329
1799974 눈꺼풀 비립종 레이저 할때 6 .. 05:05:31 1,138
179997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54:24 811
1799972 비행 중 '퍽' "얼굴 물어뜯었다"…".. 9 .... 04:33:51 6,965
1799971 미국주식시장 상승전환했네요 7 ........ 03:36:10 3,547
1799970 시누이 노릇하라는 엄마 7 잠못자 02:55:29 2,845
1799969 브라질 대통령이 '현충원 장갑'에 감동? 국회의원도 낚인 귀국 .. 4 ㅇㅇ 02:39:03 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