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제 제삿상에 족발이랑 맥주를 놔줬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5-09-26 11:04:41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거든요.
끝나고 다같이 먹어치우기도 좋을 거 같고요...
IP : 58.237.xxx.1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5.9.26 11:06 AM (39.122.xxx.104)

    나는 내 제삿상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쭉쭉 늘어나는 피자와 소고기 청양고추 회 매운닭발 있음 좋겠어요 아~~~먹고자프당

  • 2. 저는
    '15.9.26 11:08 AM (219.250.xxx.92)

    빵이랑 달다구리 커피
    ㅎㅎㅎ

  • 3. 저는
    '15.9.26 11:09 AM (175.198.xxx.120)

    여자이고 결혼을 안했어요
    큰 오빠는 저 세상으로 가시고
    오빠 한분은 교회 다닌다고 제사 안 하시고
    그래서 제가 하는데
    저 혼자 차리려니...모든게 여의치 않아서
    평소 좋아 하시는거나 지금은 있지만 예전에 없던 맛있는 것으로 준비해요
    아버님이 좋아 하시던 사이다
    케잌. 어느땐 피자 그렇게 준비해요
    나물 전은 안했는데
    올 추석은 동그랑때하고 생선전 준비했어요
    좀 있다 송편 사러 가려구요

  • 4. 저는
    '15.9.26 11:14 AM (203.128.xxx.113) - 삭제된댓글

    피자
    치맥
    감자탕
    갈비 엘에이루다
    왕만두
    김밥
    비빔냉면





    에휴 죽은후에도 살빼기는 글렀네 글렀어 ㅋㅋㅋ

  • 5. --
    '15.9.26 11:18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하하하하 위에 님 빵터졌어요 ^^

  • 6. 모두들
    '15.9.26 11:20 AM (124.50.xxx.18)

    사시는 동안 열심히 드시는걸로
    드라마에도 나오잖아요
    죽은뒤 이곳인 잊고 좋은 곳으로 빨리가는게 착한 귀신이랍니다

  • 7. 푸하하
    '15.9.26 11:28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113님 식성 아주 정확하심~ "엘에이루다"ㅋㅋ

  • 8. ㄱㄱ
    '15.9.26 11:38 AM (211.32.xxx.135)

    다같이 먹어치운다!
    좋은 생각임.
    피자도 전 좋을듯해요.
    따끈한 피자 올리고 묵념.
    그 담에 다 달려들어 먹어치우기.ㅎ

  • 9. 우리
    '15.9.26 11:43 AM (58.168.xxx.103)

    며느리세대는 간편한 음식으로 제사상 차려달래도

    입이 삐죽 나오고 내 아들 피말려죽일 세대라는거 아시나요?

    죽기전에 제사 없애고 죽으세요.

    제사 때문에 해외여행 못가면 내 아들 밥도 못 얻어먹고 삽니다.

  • 10. 꼭 집에서지낼필요야
    '15.9.26 11:52 AM (211.32.xxx.135)

    그래서 휴양지 가서 제사들 지내잖아요.
    현지음식으로.

  • 11. dd
    '15.9.26 11:57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고인을 추모하는데 장소가 뭔 상관입니까?
    명절에 해외 놀러가서 거기서 추모하면 되죠.
    지나치게 장소 음식같은거에 매여있으니 제사가 스트레스로 작용하는겁니다.

  • 12. ㅋㅋㅋ
    '15.9.26 11:57 AM (210.100.xxx.80)

    저는 낙자 볶음 이랑 피자 한판 콜라 한잔이랑 포도 한 접시요 다른건 필요 없어요 ㅋ

  • 13. 징그럽다
    '15.9.26 12:03 PM (112.173.xxx.196)

    죽어서까지도 먹을 거 찿고..

  • 14. ...
    '15.9.26 12:12 PM (223.62.xxx.151)

    살았을때 먹고 죽읍시다

  • 15. 플럼스카페
    '15.9.26 12:30 PM (122.32.xxx.46)

    술대신 돌체라떼...

  • 16. ....
    '15.9.26 12:32 PM (114.204.xxx.212)

    유언으로 제사 지내지 마라고 할거에요
    맛있는건 살아서 한번 더 먹죠 뭐
    음식준비도 어렵지만,전해진날 시가 식구 다 모여야 한다는것도 며느리는 스트레스일거에요

  • 17. 제사상을
    '15.9.26 12:54 PM (223.62.xxx.107)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의외네요

  • 18. 우리세대에서..
    '15.9.26 1:46 PM (223.62.xxx.31)

    우리세대에선 제사 없애자구요~~
    살아있을때 실컷 드세요~~

  • 19. 저흰
    '15.9.26 9:49 PM (58.122.xxx.81)

    저흰 기일에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 먹어요.
    이번 첫 기일엔 짜장면 먹었어요
    생전 고춧가루 뿌려 드셔서 저는 그렇게 먹었어요.
    다 먹고 설빙가서 후식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1 . 00:56:12 68
178774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00:47:40 105
1787742 저기 아래 아이 시계 고장낸... 글에 댓글요 3 이상 00:46:23 248
1787741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6 0000 00:40:50 264
1787740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3 D d 00:31:15 1,040
178773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4 00:07:07 806
178773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1,419
178773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636
178773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431
1787735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775
178773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5 강아지 2026/01/08 918
178773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5 윌리 2026/01/08 2,139
1787732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0 먹는거 2026/01/08 1,828
1787731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7 사춘기 2026/01/08 1,973
1787730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1,018
1787729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7 그냥3333.. 2026/01/08 1,392
1787728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3 ... 2026/01/08 1,652
1787727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31 2026/01/08 2,449
1787726 곰삭은 깻잎 깻잎 2026/01/08 352
1787725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3 익명으로 2026/01/08 2,129
1787724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6 ... 2026/01/08 3,281
1787723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169
1787722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9 2026/01/08 501
1787721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0 ㄷㅎ 2026/01/08 1,470
1787720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1,175